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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인 이종목] 영업익 1천억 넘보는 신세계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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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이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하고, 조직 개편을 통해 사업기획본부를 신설하는 등 신성장동력 강화에 나섰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이를 통해 2020년 영업이익 1000억원 돌파를 목표로 하고 있다. .

지난달 29일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임원인사를 통해 장재영 전 신세계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에 선임했다. 지난 7년 동안 신세계백화점을 이끌었던 장 대표는 신세계백화점을 '명품 백화점'으로 만드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선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신세계백화점 매출에서 해외 명품이 차지하는 비중은 30% 중반 수준으로 23.5%인 업계 평균을 상회한다"며 "장 대표가 신세계인터내셔날 총괄 대표와 패션라이프스타일 부문 대표를 겸임하면서 수입 명품 브랜드 라인업 강화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자체 브랜드 라인업을 강화하기 위해 사업기획본부도 신설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신임 사업기획본부장으로 문성욱 부사장을 선임했다. 정유경 신세계백화점 총괄사장의 남편인 문 부사장이 신설된 조직의 본부장을 맡는 만큼 자체 브랜드 등을 통해 신성장동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실제로 신세계인터내셔날은 내년 상반기에 자체 프리미엄 보디케어 브랜드인 '로이비'와 신규 수입 럭셔리 메이크업 브랜드 론칭을 앞두고 있다.

손효주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여러 해외 화장품 브랜드의 국내 출시도 준비하고 있는 만큼 화장품 부문 실적 강화는 지속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내년 하반기에는 해외에서 생산할 예정인 자체 럭셔리 브랜드 론칭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를 바탕으로 2020년 실적도 대폭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2020년 신세계인터내셔날 매출액과 영업이익 전망치는 각각 1조5267억원, 1045억원이다.
올해 매출액 전망치 1조4164억원과 영업이익 전망치 864억원 대비 각각 7.79%, 20.95% 증가가 예상된다.

이선화 연구원은 "2020년 신세계인터내셔날은 (화장품 브랜드) 비디비치가 캐시카우 역할을 하면서 외형 성장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활발한 해외 진출 역시 긍정적인 전망에 힘을 보태고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2017년 중국 시장에 맞춰 리뉴얼을 단행했고, 지난해부터 본격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정석환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2.02 17:16:39 입력 | 2019.12.02 20:01:3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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