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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인 이종목] 임플란트社 디오, 해외시장 급속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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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업체 디오가 해외 시장 확대를 통해 올해도 성장을 거듭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24일 금융정보 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올해 디오 매출액과 영업이익 전망치는 각각 1538억원, 454억원이다. 작년보다 각각 20.9%, 30.5% 급등한 수치다. 작년에도 2018년 대비 매출액 39.8%, 영업이익 330%로 고성장을 했는데 올해 역시 높은 수준의 성장을 이어가는 것이다.
디오는 임플란트 관련 제품과 디지털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체다. 임플란트 시술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병원에서 더 안전하고 정확한 시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시스템인 디오나비(DIOnavi)를 판매하고 있다.

올해는 신규로 3D프린터·소재와 밀링 장비를 출시했다. 기존 구강스캐너와 디오나비에 보철·가이드용 3D프린터와 밀링 장비가 더해져 임플란트 치료 전 과정을 디지털화한 것이다.

증권가에서 디오 실적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것은 이 같은 기술 우위를 앞세워 해외 시장을 공략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고령화와 소득 증대로 인해 임플란트 시장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키움증권에 따르면 글로벌 임플란트 시장 규모는 작년 기준 49억달러이며 2021년 70억달러로 가파르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디오는 비중이 30%로 가장 큰 미국 시장과 연평균 20% 이상 성장세가 가파른 중국 시장을 중심으로 해외 매출을 확대하고 있다.


박재일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디오는 작년 8월 미국 내 대형 치과 9개를 보유한 치과 네트워크 그룹(DSO)과 5년간 600억원 규모의 디오나비 시스템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11월에는 5년간 450억원 규모의 무치악 환자 시술용 디지털 바 홀더 시스템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며 "합작법인(디오 지분 51%)을 설립해 향후 5년간 1170억원 규모의 디지털 무치악 솔루션 등을 공급하기로 약정해 올해부터 매출이 인식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 작년 6월 미국 임플란트 시술 전문 교육기관인 화이트캡 홀딩스 지분 80%를 약 50억원에 인수했다.

중국 시장에서는 1급 대도시와 주요 도시에서 대리상과 직영 판매를 병행하고 있으며 올해 본격적으로 대리상 수를 확대해 판매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코로나19로 중국 시장이 위축돼 있는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중국 시장 비중이 작다는 것도 강점이다.

[우제윤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2.24 17:34:34 입력 | 2020.02.24 19:37:1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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