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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Briefing] 연초 증시, 미국발 훈풍에 기분 좋은 출발
무술년 새해 첫 주 국내 증시는 기분 좋게 출발했다. 코스피지수는 2480선에 근접하며 2500 고지 재탈환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주요 3대 지수가 모두 사상 최고치 경신을 이어가고 있는 미국 증시 훈풍의 영향이 컸다. 업종별로는 IT, 화학, 기계 등 대형주가 강세다. 2018년 코스피 영업이익 추정치가 상향 조정되고 있는 것을 감안하면, 1월 코스피 시장은 꾸준한 오름세가 점쳐진다. 주역은 IT다. 2017년 증시를 주도한 반도체·IT 가전·IT 하드웨어 업종은 올해도 상승 여력이 충분히 남아 있다는 분석이다.

코스닥 시장에도 훈풍이 불고 있다. 1월 2일 812.45를 기록하며 지난해 11월 이후 종가 기준 첫 800포인트를 달성했다. 지난해 말 대주주 양도세 과세를 피하기 위한 매물이 쏟아지면서 변동성이 확대됐으나, 1월 들어 빠져나갔던 개인 매도세가 다시 유입된 결과다. 정부 정책에 대한 기대감도 상승 랠리를 돕는 요인이다. 1월 중 금융위가 발표할 ‘코스닥 중심 자본시장 혁신방안’을 통해 투자자 세제 혜택이 늘어나고, 연기금 투자 비중 확대 가이드라인이 제시될 가능성도 있다.

양기인 신한금융투자 리서치센터장은 “시장 활성화 정책이 현실화될 경우 연기금과 연기금 아웃소싱 자금인 투신 관련 수급이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 경기회복의 온기가 중소기업으로 확산되기 시작하면 코스닥 랠리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류지민 기자]

[본 기사는 매경이코노미 제1941호 (2018.1.10~2018.1.16일자)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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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8 10:38:3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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