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전체 기업분석 / 시장분석
뉴스 > 기획기사 > 새로고침

경제용어
확대확대 축소축소 프린트프린트 목록목록

[커버스토리] 스마트폰 망가져 공인인증서 재발급…`클릭`만으로 OK
평소 모바일뱅킹을 사용하는 A씨는 최근 스마트폰에 문제가 있어 애프터서비스(AS)센터를 찾아 소프트웨어를 초기화했다. 이후 예전에 쓰던 은행 앱을 새로 내려받고 자금을 이체하려했더니 사용 중이던 공인인증서가 삭제된 것을 확인했다. A씨는 다음날 근처 은행 영업점을 찾아 공인인증서 재발급을 문의했다가 `망신`을 당했다.

현재 대부분의 시중은행은 모바일뱅킹 앱에서 직접 공인인증서를 발급하고 있기 때문이다. 과거에는 공인인증서를 모바일뱅킹에서 이용하려면 은행 영업점을 찾아가거나 인터넷뱅킹에서 인증서를 발급받아 모바일뱅킹으로 옮기는 번거로운 절차를 거쳐야 했다.

모바일뱅킹 로그인과 자금 이체에 필수적인 보안카드와 OTP(1회용 비밀번호)도 마찬가지다. 예전에는 실물 형태로 받으려면 영업점을 방문해야 했지만, 최근에는 프로그램 형태로 발급하거나 실물을 소비자에게 배송하기도 한다. 모바일 뱅킹에서 비대면 실명 확인을 거친 후 프로그램형 OTP를 발급받거나 혹은 다른 은행에서 쓰던 OTP를 등록하면 은행 지점을 방문하는 번거로움 없이 편리하게 은행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A씨처럼 스마트폰을 초기화하거나 교체하면 공인인증서가 삭제돼 모바일뱅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게 된다. 이럴 때는 초기화 전에 모바일 공인인증서를 PC에 백업해놓고 이후 다시 스마트폰에 복사하면 인증서 재발급을 하지 않아도 모바일 뱅킹 활용이 가능하다. 최근에는 지문이나 홍채 인증 등 바이오정보를 활용한 모바일뱅킹 로그인 서비스도 확대되는 만큼 자신이 거래하는 은행 앱이 이런 서비스를 제공하는지 먼저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모바일뱅킹을 이용하면 자금 이체와 상품 가입 등 직접 처리한 각종 금융거래를 상세히 살펴볼 수 있어 편리하다. 모바일뱅킹 또는 별도 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는 금융거래 알림서비스도 활용도가 높다. 거래가 발생하면 즉시 스마트폰으로 내용 확인이 가능하다. 은행 알림서비스는 스마트폰 푸시 알림 방식과 문자, 이메일 등으로 이뤄진다.

반복해서 해외 송금을 한다면 오프라인보다 저렴한 수수료만 내면 되는 모바일뱅킹 이용이 필수다. 전국은행연합회 홈페이지에서 은행수수료 비교→외환수수료 및 스프레드 메뉴를 클릭하면 시중은행의 송금액별 수수료를 확인한 후 자신의 거래 상황에 맞춰 가장 싼 은행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다.

[김태성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09 04:02:03 입력

경제용어
확대확대 축소축소 프린트프린트 목록목록

 
목록보기
[부동산 이슈 Briefing] 주택 시장,.. 18-03-26
[Real Estate] ‘10년 찬밥’ 중대형.. 18-03-26
- [커버스토리] 스마트폰 망가져 공인.. 04:02

 
로그인 버튼
ID찾기 회원가입 서비스신청  
 
최근조회 탭 보기 관심종목 탭 보기 투자종목 탭 보기
05.24 15:59    실시간신청     최근조회삭제  
종목명 현재가 전일비 등락률
코스피 2,466.01 ▼ 5.9 -0.24%
코스닥 873.32 ▲ 4.16 0.48%
종목편집  새로고침 

mk포토

(주)매경닷컴 매경증권센터의 모든 내용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본 사이트의 정보를 제 3자에게 배포하거나 재활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