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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2021년 11월 26일 (금) 17시 43분 확대확대 축소축소 프린트프린트 모바일모바일 목록목록

韓증시도 불안불안…하루새 `코스피 하락 상품`에 1600억 뭉칫돈

◆ 변이 코로나 덮친 증시 ◆

코로나19 신종 변이 바이러스의 급속한 세계적 확산은 외국인과 기관투자자 수급이 중요한 국내 증시에도 예상치 못한 `악재`로 작용했다.

세계보건기구(WHO)가 긴급 대책회의를 소집할 만큼 역대 최악의 변종 가능성까지 제기되면서 26일 시가총액 상위 종목을 포함한 유가증권시장(코스피)과 코스닥은 매도세에 밀려 동반 하락세를 탔다. 이날 기관투자자들은 지수 하락에 베팅하는 `곱버스`라 불리는 `인버스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를 약 1648억원어치 순매수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1.47% 하락한 2936.44에 마감했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1.00%로 전격 인상한 25일에도 코스피는 0.47% 하락에 그쳤지만 코로나19 신종 변이 바이러스 확산에 증시가 충격을 받은 모습이다. 코스닥도 0.96% 하락한 1005.89에 마감했다. 코스닥은 지난 12일 이후 10거래일 만에 장중 1000선 밑으로 내려가기도 했다. 최근 유럽과 국내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고 `최악의 변이`라는 평가를 받는 신종 변이 바이러스마저 확산되자 국내 증시 투자심리가 단기적으로 꺾인 모양새다. 특히 WHO가 긴급회의를 소집할 정도로 상황이 심각할 경우 정부의 `단계적 일상 회복(위드 코로나)` 기조에 변화가 생기는 것 아니냐는 경계감에 시장이 요동쳤다.

이날 기관투자자들이 가장 많은 순매수를 기록한 종목도 곱버스라 불리는 KODEX 200선물인버스2X ETF였다. 기관투자자들은 KODEX 인버스도 228억원어치 사들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대부분 하락세를 탔다. 삼성전자(-1.9%), SK하이닉스(-1.7%) 등 최근 수급 개선으로 상승세를 이어갔던 반도체 종목도 매도세를 이겨내지 못했다. 그 밖에 시가총액 10위권 종목인 NAVER(-1.89%), 카카오(-1.95%), LG화학(-2.44%), 현대차(-2.14%), 기아(-2.18%) 등도 마찬가지였다. 위드 코로나 관련주인 호텔신라(-3.85%), 대한항공(-3.37%), 하이트진로(-2.83%), 파라다이스(-3.03%) 등도 하락세를 탔다. 이날 의료정밀(5.71%), 의약품(3.21%)을 제외한 대부분의 코스피 업종이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반면 세계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세가 이어지자 진단키트 관련주인 씨젠(17.1%), 랩지노믹스(24.6%), 휴마시스(8.45%) 등은 상승세를 보였다. 백신주인 SK바이오사이언스도 9.41% 올랐다. 카카오페이도 지수 하락에도 불구하고 2.27% 오른 22만2500원에 마감했다.

카카오페이는 지난 11일 14만원으로 바닥을 찍은 후 상승세를 탔고 11거래일 동안 무려 58%나 폭등했다. 최근 코스피200지수 특례 편입으로 인한 패시브 자금 유입에 대한 기대감이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한 모습이다. 이로써 카카오페이 시가총액은 29조67억원을 기록하며 그룹사인 카카오뱅크(32조4059억원)와 금융주 1위 자리를 놓고 경합을 펼치게 됐다.

[차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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