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株머니 매니저의 HOT종목

株머니 매니저의 HOT종목 | 매경닷컴 | 2021-04-02 04:01:02

티에스이는 반도체 및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검사장비를 제조·판매하는 회사로 OLED의 전기적·광학적 특성을 검사하기 위한 토털 테스트 솔루션을 생산·판매한다. 지난해 4분기 실적 부진에도 불구하고 비메모리 소켓 `엘튠(ELTUNE)`의 매출액은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는데, 추가 고객사 확대와 탑재 애플리케이션 증가 예상으로 또다시 서프라이즈가 예상된다. 현재 소켓 매출액 생산능력은 연 600억원 규모로 추정된다. 향후 고객사 확대에 따른 제품 수요 감안 시 추가 증설도 필요한 시점이다.

비메모리용 소켓의 특징은 다품종 소량 생산으로, 글로벌 수요 증가로 수익성이 높은 제품이다. 기존 비메모리용 소켓 대비 자동화 생산이 가능하다는 점도 긍정적으로 볼 수 있다. 올해부터 세계적인 초고속 시스템온칩(SoC) 생산업체에 공급될 예정인 티에스이는 1분기부터 소켓 매출 확대가 예상되므로 소켓 매출 확대에 따른 수익성 회복에 관심이 필요해 보인다.

롯데케미칼은 종합화학업체로 국내 주요 석유화학단지인 여수, 대산, 울산에 생산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올 1분기 시장 기대치를 뛰어넘는 실적이 전망되는데 9개월간 가동 중단되었던 대산공장이 재가동되고 원가 절감과 스프레드 호조세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2021년 석유화학 업황은 경기 회복 모멘텀에 따라 성장세를 보일 전망이다. 글로벌 전 지역에서 제조업이 회복되고 있으며, 업황 호황기에 해당하는 과거 2017~2018년과 유사한 수요 사이클이 나타나고 있다. 올 상반기가 경기 모멘텀이 극대화되는 시점으로 판단되는데 신규 주문건수 급증에 대응하는 글로벌 석유화학 평균 가동률이 지난 2월 북미 한파 영향으로 일시적으로 하락했지만 최근 상승하고 있으며 전방 업체들이 타이트한 재고 수준을 보이고 있다. 전방 설비들의 가동률 추가 상승 압박이 큰 상황에서 수요 기반의 석유화학 업황 호조가 극대화될 전망이며 롯데케미칼도 대산공장 재가동으로 제품 가격과 스프레드가 상승하면서 영업 레버리지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인텍플러스는 3D 외관 검사장비 업체로서 반도체 패키지, 메모리 모듈 등 반도체 후공정 부문의 외관 검사장비에서 사업을 시작해 반도체 웨이퍼(Wafer) 다음 공정부터 조립 공정까지의 단계인 미드엔드(Mid-End), 플렉시블(Flexible) OLED 등 디스플레이, 2차전지 부문 등 사업영역을 넓히고 있다.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외 다양한 고객사 확보와 국산화를 통한 점유율 확대가 예상된다. 2021년 1월에도 수주 지속 추가로 2019년 말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수주 잔액을 확보한 상태로 추정된다. 미국 인텔의 차세대 패키징 EMIB(embedded multidie interconnect bridge)에서 독점적 지위를 확보하고 있으며, 관련 레퍼런스를 통한 고객사 확대가 예상된다. 특히 중국 OSAT(외주 반도체 패키징·테스트) 업체와 파운드리향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 기판 사업은 지난해에 신규 확보된 고객사(유니마이크론, 난야PCB 등)향 매출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인텍플러스는 반도체 부문 고객사 확대에 따른 중장기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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