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株머니 매니저의 HOT종목

株머니 매니저의 HOT종목 | 매경닷컴 | 2021-08-27 04:01:02

테크윙은 반도체 핸들러 및 후공정 부품을 제조하는 업체로 SK하이닉스와 마이크론, 키옥시아 등 메모리 반도체 업체와 글로벌 OSAT(외주 후공정) 업체들이 주요 고객이다. 최근 주요 고객들의 SSD(Solid State Drive) 핸들러 투자가 본격화되면서 관련 매출액이 급증하기 시작했으며, 향후 웨이퍼 프로브 스테이션과 번인 장비 등 신규 시장 진출을 위한 신공장 건설도 진행 중이다. 올 하반기부터는 DDR(Double data rate)5 시장 성장 수혜로 부품 부문 실적이 증가할 전망이다. 아울러 전 세계적인 비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 사태로 인해 2분기부터 글로벌 OSAT 업체들의 후공정 투자가 증가했는데 테크윙의 비메모리 핸들러 실적이 오를 전망이다. 중장기적으로는 해외 파운드리 및 국내 메모리 업체로의 시장점유율 확대도 예상된다. 이로 인해 올해 연간 실적의 경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61% 증가한 609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솔브레인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2차전지 소재를 공급하는 업체다. 반도체 식각액 비중이 가장 크며 고객사는 국내 반도체, 디스플레이, 2차전지 업체다. 2분기 실적은 2차전지 전해액 사업의 수익성 악화 영향으로 전해질 가격이 크게 상승하며 부진했다. 하지만 3분기에는 전해질 가격 상승분을 전해액 판가에 전가하는 데 따른 수익성이 회복될 것으로 전망된다. 인산계 식각액은 3D 낸드(NAND) 나이트라이드막 제거에 사용되는 소재로 고객사의 선단공정 투자에 따른 출하량 증가가 예상된다. 서버 수요 증가에 D램(DRAM) 업황 개선으로 캐파 증설이 예상되며 세정, 식각에 사용되는 불산계 식각액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 고객사 다변화 및 대형 전지 시장 본격화에 따른 전해액 매출 증가도 예상됨에 따라 하반기 메모리 고객사의 증설 및 비메모리 신규 소재 공급,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소재 다변화 등 수혜에 실적 턴어라운드가 전망된다.

아미코젠은 항생제 등과 같은 의약품 원료 생산용 특수 효소를 생산하는 바이오 기업이다. 현재는 국내와 중국 자회사 매출이 대부분이고 동물의약품 사업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편이지만 사업 확장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고 있다. 대표적 사업은 엔도라이신 사업, 배지 사업, 단백질 정제 레진 사업이며, 2023년부터 가시적인 성과가 기대된다. 특히 엔돌라이신 사업은 독일 엔돌라이신 전문기업인 라이산도와 상호 지분 교환을 통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올해 말 진주에 생산공장 건설을 시작으로 투자에 나선다. 아미코젠의 기술력으로 엔돌라이신 생산의 낮은 수율 문제를 해결해 경쟁력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바이오 의약품 소재인 배지 사업과 레진 사업 또한 국내 시장 규모만 5000억원에 달하는 시장 잠재력이 풍부하다. 수입에 의존하는 상태라 시장 진출 시 아미코젠의 매출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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