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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2040년까지 온실가스 순배출 제로"
2022-04-15 12:41:18 

인텔이 2040년까지 전 세계 사업장에서 온실가스 순배출 제로(Net Zero)를 달성하겠다고 13일(현지시각) 밝혔다.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고 보다 지속가능한 기술 솔루션을 개발하겠다는 목표다.

이날 인텔은 "인텔의 제품과 플랫폼의 탄소 발자국을 절감하고 에너지 효율을 높일 목표를 수립한다"면서 "아울러 고객과 업계 파트너들과 협력해 전체 기술 생태계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절감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하겠다"고 설명했다. 팻 겔싱어 인텔 CEO는 "기후 변화의 영향은 전 세계적으로 즉각적인 위협을 끼친다"면서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지금 바로 행동해야 하며, 전 세계적으로 기업의 운영 방식에 대해 다시 생각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러한 목표는 △전 세계 사업장에서 100% 재생 가능한 전력 사용 △ 에너지 절약을 위해 3억 달러 투자, 총 40억 킬로와트시(KWH) 누적 에너지 절약 달성 △ 미국 녹색건축위원회의 녹색건물 인증제도를 충족하는 신규 공장 건설 △ 지구 온난화 영향이 적은 친환경 화학 물질을 식별하고 새로운 장비 개발을 위한 산업간 연구개발 개시 등을 통해 이뤄진다.

케이반 에스파자니 인텔 수석 부사장 겸 최고글로벌운영책임자는 "인텔은 수십 년 동안 지속가능성 분야에서 선두를 유지해온 기업"이라면서 "2040년까지 전체 사업장에서 온실가스 순배출 제로를 달성해야 하는 새로운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고 말했다. 또 인텔은 공급업체와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인텔은 앞선 11일 미국 오리건주 힐스보로에 있는 첨단 반도체 공장인 D1X에 대한 확장 오프닝 행사를 열었다. 아울러 약 500 에이커 규모의 론러 에이커스 캠퍼스를 '고든 무어 파크(Gordon Moore Park)'로 개명했다. 인텔 공동 창업자 고든 무어가 1965년 발표한 '무어의 법칙'을 지난 50년 이상 이끌어 온 해당 캠퍼스의 역사와 공로를 기념하겠다는 메시지다.

팻 겔싱어 인텔 CEO는 "인텔은 창립 이래 무어의 법칙을 끊임없이 발전시키는 데 주력해왔다"면서 "새롭게 확장하는 D1X는 인텔의 도전적인 IDM 2.0 전략을 지원하기 위해 더욱 빠르게 공정 로드맵을 제공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실리콘밸리 = 이상덕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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