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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대기업 임원이 `발모샴푸` 예찬론자가 된 까닭은
2022-06-28 09:04:15 

가족력 또는 스트레스로 젊은 청춘을 '대머리'로 살아온 사람들에게 '발모'의 기쁨은 말로 표현할 수 없다.

한 대기업 임원을 역임한 뒤 현재 대학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K씨는 "시중에 판매되는 발모 샴푸를 사용하고 머리가 났다"며 "그 기쁨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다"고 발모사진 첨부와 함께 연락이 왔다. 그는 본인이 직접 사용 후 효과가 좋아 주변 동료 2명에게 발모샴푸를 선물해줬는데, 이들도 몇개월 후 머리가 나기 시작했다며 '제품 홍보'를 자처했다.

K 교수는 무엇보다 발모약을 먹지 않고 '털난 기쁨'을 나눌 수 있어 주변에 이 샴푸를 선물하고 있다.
그는 지난해 12월 11일 카론바이오 C3샴푸를 구입해 6개월 동안 사용한 결과 솜털이 나면서 머리카락이 풍성해졌다. 그는 설명서 권장대로 적당량의 삼푸를 덜어내 머리카락에 충분히 거품을 낸 뒤 손가락 끝의 지문을 이용해 두피를 마사지하고 C3 영양성분이 흡수되도록 3분쯤 기다렸다. 그 뒤 미온수로 머리를 헹구고 찬물로 마무리해 찬바람으로 머리를 말려줬다. 머리는 아침과 저녁 하루 2회 감았다. 특히 저녁 10시~새벽 2시 모유두세포가 활성화되기 때문에 꼭 머리를 감아야 한다는 조언에 K교수는 하루도 거르지 않고 실천했다. 그는 평소 머리가 가늘어지고 많이 빠졌지만, C3샴푸를 사용한 뒤 며칠 후 머리가 빠지지 않았다고 사용 후기를 카론바이오 홈페이지에 올렸다. 이를 본 회사 대표는 "저녁에 샴푸 거품을 내고 머리에 발라 그 다음날 아침까지 기다렸다가 씻으면 효과가 더욱 좋다"는 말을 듣고 시킨대로 했다. K 교수는 거울을 볼때마다 변한 자신의 모습에 신기해하고 있다. 무엇보다 K 교수는 딸을 비롯해 가족들이 "우리 아빠 10년은 더 젊어 보인다"는 칭찬에 살맛이 난다고 했다.
카론바이오는 2020년 12월 C3 샴푸를 출시한 이후 K 교수와 같은 고객들을 중심으로 'C3 팬덤'이 형성되고 있다.

이 제품은 미국 FDA 승인기관인 바이오톡스텍에서 '탈모방지·발모효능', 한국피부과학연구원에서 '항산화 효능', '항염효능'검증을 받았다. 이에 앞서 독일 더마테스트의 완제품 6개월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탈모 감소율 54%, 성장기 모발 9% 증가, 휴지기 모발 10% 감소, 모발 굵기 평균 증가율 10% 등 의약품 수준의 임상 결과를 얻었다.

성균관대 고분자공학부 방석호 교수 연구팀(현지유, 임지수, 김성원, 서인우)은 'C3 샴푸의 카론솔루션이 모유두세포의 성장기를 유도한다'는 약리 작용기전을 국제 약학지(파마슈틱스)에, '진피 섬유아세포의 혈관 생성 및 증식 능력을 향상시킨다'는 약리 작용기전을 조직공학·재생의학지(티슈엔지니어링·리제너러티브 메디슨)에 각각 게재했다.

[이병문 의료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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