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승무원들이 회수 유니폼을 활용해 제작한 업사이클링(upcycling) 제품인 11인치 태블릿PC용 파우치를 들어 보이고 있다. 이 제품은 아시아나 승무원 유니폼과 색동에서 착안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아시아나항공은 폐기 유니폼을 재활용해 자원 선순환과 환경보호에 동참한다는 방침이다.
[사진 제공 = 아시아나항공]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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