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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직장 구글보다 연봉 더 올린 기업은
2022-06-02 17:56:32 

미국 기업 10곳 가운데 6곳이 지난해 임직원들의 임금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러한 움직임은 구글, 메타, 트위터와 같은 빅테크 기업에서 두드러졌다. 또 중위값 기준으로 연봉이 가장 높은 곳은 알파벳(구글 모회사)으로 3억7000만원에 달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에 포함된 기업 453곳 가운데 278곳이 지난해 연봉을 올렸다고 분석했다.
WSJ는 "작년 한 해 호경기와 구인난에 대다수 기업의 중위 연봉이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중위 연봉은 임직원 100명을 연봉이 높은 순서대로 나열했을 때 딱 중간에 있는 이들의 연봉이다.

지난 한 해 연봉 상승률이 가장 높은 기업은 임직원 1만7700명을 둔 마라톤페트롤리엄으로 무려 261%에 달했다. 중위 연봉은 14만8850달러(약 1억8631만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 업체는 유가 상승에 힘입어 주가가 올 들어 58.25% 상승하기도 했다.

중위 연봉이 높은 곳은 대부분 빅테크 기업이나 글로벌 제약사였다.

알파벳은 임직원 15만6500명을 두고 있는데 중위 연봉이 29만5884달러(3억7035만원)에 달했다. 이어 메타(옛 페이스북) 29만2785달러, 다국적 제약사 인사이트 24만8810달러 순이었다.

[실리콘밸리 = 이상덕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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