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해외증시
확대확대 축소축소 프린트프린트 목록목록

"머스크 밉겠네"…트위터 창업자 핀테크기업, 비트코인 반토막에 518억 손실
2021-08-03 10:28:41 

트위터 창업자 잭 도시가 이끄는 미국 핀테크 기업인 모바일 결제업체 스퀘어가 비트코인 투자로 2분기 4500만달러(약 518억원)의 장부상 손실을 기록했다고 CNBC 방송이 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지난 4월 개당 6만3000달러까지 치솟았던 비트코인 시세가 6월 한때 3만달러를 밑도는 등 반토막난 결과다. 글로벌 코인시황 중계 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0분(한국시간) 기준 비트코인 개당 가격은 3만9344달러다.

앞서 스퀘어는 지난해 10월과 올해 2월 각각 5000만달러, 1억7000만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에 투자했다.


미국 전기차 회사 테슬라도 2분기 실적 공개를 통해 비트코인 투자에 따른 장부상 손실이 2300만달러라고 밝힌 바 있다.

비트코인 시세 하락으로 장부상 큰 손실을 입었지만 스퀘어는 "2분기 비트코인 매출이 크게 증가했다"며 "전년 대비 약 3배 증가한 27억2000만달러에 달했다"고 밝혔다. 비트코인을 제외한 스퀘어의 2분기 순이익은 11억40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87% 증가했다.

스퀘어의 2분기 실적은 이 회사가 호주 핀테크 회사 애프터페이를 290억달러에 인수한다고 발표하면서 함께 공개됐다.

[전종헌 매경닷컴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해외증시 목록보기
뉴욕증시, 기술주 반등에 상승…다우.. 21-10-06
[뉴욕유가] WTI 4일 연속 올라 80달.. 21-10-06
- "머스크 밉겠네"…트위터 창업자 핀.. 10:28

 
로그인 버튼
ID찾기 회원가입 서비스신청  
 
최근조회 탭 보기관심종목 탭 보기투자종목 탭 보기
12.03 15:59    실시간신청     최근조회삭제  
종목명 현재가 전일비 등락률
코스피 2,968.33 ▲ 23.06 0.78%
코스닥 998.47 ▲ 21.04 2.15%
종목편집  새로고침 


(주)매경닷컴 매경증권센터의 모든 내용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본 사이트의 정보를 제 3자에게 배포하거나 재활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