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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금융네트웍스, 파란 타원형 로고 벗었다…7월부터 새 CI 사용
2022-06-30 10:11:38 

삼성생명과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 등 금융 계열사들이 1일부터 사용할 새로운 CI를 발표하고 신규 디자인한 명함 등을 공개했다. 30년만에 바뀐 CI에서는 오벌형 파란 삼성 로고가 사라지고 흰색과 파랑 외에 다른 컬러가 도입되는 등 변화를 꾀했다. 이 금융 계열사들은 지난 4월 '삼성금융네트웍스' 라는 BI(Brand Identity)를 신규 론칭한 바 있다.

신규 금융사 CI는 예전 로고에 비해 둥글고 부드러운 느낌을 소문자와 친근한 폰트로 시각화했고, 금융BI와 같은 젊고 유연한 '삼성 금융'의 이미지를 강조하였다.
계열사들은 '삼성 금융 디자인 가이드북'을 제작·배포하고, 가이드북 기준에 맞춰 옥외 간판과 홈페이지 등의 BI 및 CI 교체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삼성생명과 화재, 증권, 자산운용의 본사가 있는 서초 사옥과 금융사 공동 연수 시설인 서초동 소재 삼성금융캠퍼스의 옥외 간판들은 1일 교체를 마쳤다. 앞으로 전국 삼성 금융사들의 입주 건물 간판, 대고객 안내장, 사내 각종 지류 서식과 인터넷과 모바일 환경에서의 신CI 적용은 각 사별로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자회사와 해외지사 등에 대한 CI변경 작업도 7월 중순부터 차례대로 적용될 예정이다. 자회사의 경우 각사 상황에 따라 기존 CI유지와 변경 등을 유연하게 적용하기로 했으며 해외지사의 경우 기존 오벌마크를 바로 대체하기 보다 사별 판단에 따라 1~2년간의 병행 사용을 통해 점차 대체할 계획이다.

MZ 세대 임직원들의 개성을 살린 다양한 명함도 도입됐다. 기존 흰색 명함은 깔끔함을, 새로 추가한 파랑 명함은 신뢰성과 금융전문성을 상징한다.
노랑 명함을 통해서는 따듯하고 부드러운 이미지를 추구했으며, 녹색 명함에서는 ESG와 사회공헌적 성격을 강조하는 등 삼성 금융BI의 4가지 서브 컬러를 적극 활용했다.

명함 레이아웃에 세로형을 추가해 임직원 개인의 취향에 맞춰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가로형 명함의 경우 왼쪽 하단의 빈공간에 회사별 서브브랜드를 추가로 선택해 넣을 수 있도록 했다. 삼성 금융사는 명함 디자인 개발에 앞서 전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아이디어를 공모했고, 직원들 의견을 반영했다.

[신찬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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