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전체뉴스
확대확대 축소축소 프린트프린트 목록목록

주아세안 한국대표부, 동남아 블록체인 전문가 양성사업 '시동'
2021-10-14 17:04:18 

한-아세안 협력기금으로 동남아시아 유학생을 선발, 한국에서 블록체인 석사과정 후 시범사업까지 연계하는 프로그램이 추진된다.

주아세안 한국대표부는 14일 개최한 제2차 '한-아세안 디지털 변혁 웨비나'에서 이러한 내용의 한-아세안 협력기금 활용 신규 사업 계획을 소개했다.

대표부는 내년부터 싱가포르를 제외한 아세안 9개국에서 컴퓨터 전공 유학생을 선발해 한국의 대학정보통신연구센터협의회(ITRC)와 손잡고 블록체인 석사과정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2년간의 석사과정 한국 유학 뒤에는 아세안 각국 상황과 연계해 블록체인 관련 공공 시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 자금은 5년간 연간 10억원 정도로 예상된다.

손석준 주아세안대표부 과기정통관은 "블록체인 기술은 에너지 포인트 적립, 지자체 상품권, 출입증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수 있다"며 "각국에 맞는 시범사업과 연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날 웨비나는 '한국과 아세안에서의 블록체인 기술'을 주제로 열렸다.

아세안 디지털고위담당관회의와 아세안 전자상거래 조정위원회 및 아세안 각국의 유관 인사 90명이 참여했다.

블록체인 전문가로 100여 건의 블록체인 특허를 보유한 코인플러그사 송주한 기술이사, 아세안 블록체인 컨소시엄의 창립의장인 싱가포르 스위치노베이트사 치아 혹 라이 대표 등이 블록체인 기술 현황에 대해 발표했다.

웨비나를 주재한 임성남 대사는 "블록체인은 보안강화와 투명성 향상, 시간과 비용 절감 측면에서 큰 변화를 주고 있다"며 "이러한 블록체인의 이점은 더 나은 공공서비스 제공과 비즈니스 기회 확대를 가져올 것"이라고 축사에서 밝혔다.

[연합뉴스]

Copyrights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전체뉴스 목록보기
[우크라 침공] 우크라 "토요일 인도.. 22-03-20
오미크론 유행 넘긴 美 뉴욕서 오미.. 22-03-20
- 주아세안 한국대표부, 동남아 블록체.. 17:04

 
로그인 버튼
ID찾기 회원가입 서비스신청  
 
최근조회 탭 보기관심종목 탭 보기투자종목 탭 보기
05.20 15:59    실시간신청     최근조회삭제  
종목명 현재가 전일비 등락률
코스피 2,639.29 ▲ 46.95 1.81%
코스닥 879.88 ▲ 16.08 1.86%
종목편집  새로고침 


(주)매경닷컴 매경증권센터의 모든 내용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본 사이트의 정보를 제 3자에게 배포하거나 재활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