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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특수 기대에 광주전남 중소기업 경기 전망 석 달 상승
2021-11-30 13:29:03 

기업 경기전망
사진설명기업 경기전망
광주전남 중소기업 경기 전망이 석 달 연속 소폭 상승했다.

하지만 여전히 기준치(100)에도 미치지 못한 데다 상승 폭도 소폭이고 변이 바이러스 출현 등으로 불안감은 여전하다.

30일 중소기업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가 지역 중소기업 209곳을 대상으로 12월 경기전망조사를 한 결과 업황 전망 경기전망지수(SBHI)는 99.0으로 전월(92.4)보다 6.6포인트 올랐다.

지난해 같은 달(72.2)과 비교하면 26.8포인트 상승한 것이다.
전국 평균 지수는 83.5다.

SBHI 지수는 올 1월 69.4로 70 이하로 떨어진 뒤 5월에는 93.7까지 오르고 9월에는 다시 76.5까지 추락하는 등 등락을 반복했다.

10월부터 3개월째 상승세를 타고 있지만, 여전히 기준치를 밑돈다.

SBHI(Small Business Health Index)는 100 이상이면 업황 전망을 긍정적으로 보는 업체가, 100 미만이면 부정적으로 보는 업체가 많음을 나타낸다.

지역별로 광주는 전월(94.0) 대비 2.8포인트 상승한 96.8, 전남은 전월(89.7)과 비교해 12.7포인트 오른 102.4로 전망됐다.

업종별로 제조업은 100.5로 지난달과 비교해 5.0포인트, 비제조업은 97.7로 8.3포인트 올랐다.

항목별로 수출(98.2→95.0)은 다소 떨어졌으나 내수판매(91.9→99.5), 경상이익(85.8→92.1), 자금 사정(86.3→91.4) 등은 올랐다.

지역 중소기업의 주된 경영 애로(복수 응답)로 원자재 가격 상승(56.0%), 내수 부진(52.2%), 업체 간 과당경쟁(48.3%), 인건비 상승(45.0%)이 뒤를 이었다.

원자재 가격 상승은 전월(51.0%)과 비교해 5.0%포인트 높아졌다.

광주전남 중소 제조업의 평균 가동률은 70.2%로 전월(69.5%) 대비 0.7%포인트 올랐다.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하면 2.9% 포인트 상승했다.

광주는 69.0%로 전월 대비 0.1%포인트, 전남은 72.3%로 1.6%포인트 각각 가동률이 올랐다.

조사는 지난 15일부터 22일까지 이뤄졌다.

중소기업중앙회 광주전남본부 관계자는 "경기 전망이 3개월 연속 상승세를 탄 것은 코로나19 장기화와 원자재 수급 애로, 내수 부진 등에도 '위드 코로나' 시행과 연말 특수 등에 대한 긍정적 기대심리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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