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해외증시
확대확대 축소축소 프린트프린트 목록목록

원/달러 환율 반등… 5.4원 오른 1,192.7원 마감
2022-01-17 15:51:43 

미국 달러화, 통화가치 상승 (PG)
사진설명미국 달러화, 통화가치 상승 (PG)
17일 원/달러 환율이 반등하면서 달러당 1,190원 선 위로 다시 올라섰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5.4원 오른 1,192.7원에 거래를 마쳤다.

환율은 2.7원 오른 1,190.0원에 개장해 오전 장중 상승 탄력을 이어간 뒤 1,190원대 초반에서 횡보하는 흐름을 보였다.

달러화 강세 재개에 원/달러 환율은 6거래일 만에 하락을 멈추고 반등하는 모습이다.


원/달러 환율은 새해 첫 주 상승세를 지속하며 달러당 1,200원을 상향 돌파했다가 지난주 들어선 5거래일 내내 반락하며 달러당 1,180원대로 떨어진 바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매파적(통화긴축 선호) 기조가 재확인되면서 달러화는 강세 불씨를 살려가고 있다.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14일(현지시간) 연준이 점진적으로 기준금리를 인상해야 할 시기에 근접했다고 말해 연준의 긴축 기조를 뒷받침했다.

코스피는 1.09% 하락한 2,890.10에 마감하면서 2,900 아래로 떨어졌다. 주식시장의 위험회피 심리가 커진 게 원/달러 환율을 끌어올리는 요인이 됐다.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2천720억원 어치 주식을 순매도해 원화 약세에 힘을 보탰다.

다만, 18∼19일 LG에너지솔루션 공모를 앞두고 외국인 투자자의 원화 환전 수요, 설 연휴를 앞둔 수출업체의 달러화 매도 물량 등은 원/달러 환율의 추가 상승을 제약하는 요인이 됐다.

오후 3시 30분 현재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1,041.70원이다. 전날 오후 3시 30분 기준가(1,044.01원)에서 2.31원 내렸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끝)

Copyrights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 관련 종목

종목명 현재가 등락 등락률(%)
LG 76,000 ▲ 1,600 +2.15%
 
해외증시 목록보기
뉴욕증시, 파월 발언·금리 상승 소.. 22-03-23
[유럽증시] 미국 공격적 금리인상 전.. 22-03-23
- 원/달러 환율 반등… 5.4원 오른 1,.. 15:51

 
로그인 버튼
ID찾기 회원가입 서비스신청  
 
최근조회 탭 보기관심종목 탭 보기투자종목 탭 보기
05.20 15:59    실시간신청     최근조회삭제  
종목명 현재가 전일비 등락률
코스피 2,639.29 ▲ 46.95 1.81%
코스닥 879.88 ▲ 16.08 1.86%
종목편집  새로고침 


(주)매경닷컴 매경증권센터의 모든 내용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본 사이트의 정보를 제 3자에게 배포하거나 재활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