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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바이오 의약품과 동반 성장할 CMO, CDMO
2021-11-30 13:04:03 

백신 수요, 새로운 모달리티 등장은 CMO시장 성장 견인할 전망

- CMO(위탁생산), CDMO(위탁개발생산) 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급성장. 여전히 부족한 글로벌 백신 공급, 새로운 변이 등장, 부스터샷 및 치료제에 대한 수요는 글로벌 CMO 기업의 생산설비 투자 및 기지 확대 견인할 전망

- 기존 단일항체 중심 바이오의약품 CMO 사업은 세포유전자치료제(CGT), 항체약물접합체(ADC), 유전자재조합 백신 등 차세대 모달리티(modality)의 등장으로 새로운 국면에 진입

- 유전자 편집, 재조합 의약품에 필수인 바이럴 벡터의 글로벌 생산 캐파(capacity)는 글로벌 수요 대비 1% 수준에 불과. 미국, 유럽 중심에서 아시아로 생산 거점 확대 필요한 가운데 국내 CMO/CDMO 기업의 시장 선점 기대


CGT를 중심으로 CMO에서 CDMO로 확대되는 시장

- CGT는 전임상 단계 파이프라인이 대부분이며 상용화 단계 생산 공정 기술 개발이 필요한 분야. CGT는 국내외 기술격차 크지 않은 분야로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CDMO 사업 진출에 따라 빠르게 기술경쟁력 확보 기대

- 바이오의약품 초기 생산 공정에 필요한 일회용 세포배양시스템(SUS) 수요 증가 전망. 초기 비용 절감, 오염 감소 등의 장점으로 글로벌 사용범위 확대 중. 바이오 소부장의 국산화율은 17%에 불과해 기술 자립화 필요하다는 판단. 유일한 국내 기술 기반 SUS 소부장 기업 마이크로디지탈 관심종목으로 추천


삼성바이오로직스, BUY 의견, 목표주가 110만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대한 투자포인트는 1) 글로벌 최대 생산 캐파 기반 안정적인 외형성장, 2) End-to-end 원스탑 서비스 제공 통한 차세대 바이오의약품 CDMO 사업 확대, 3) 자체 개발 세포주 기반 생산성 향상, 4) 공장 가동률 및 가동 효율성 증가로 인한 수익성 개선 기대

- 2022년 연결 매출액 1조 8,379억원(+17.9% yoy), 영업이익 6,611억원(+18.4% yoy) 추정. ‘22년 3공장 가동률 상승에 따라 실적 고성장세 지속 전망. ‘23년 4공장 본격 가동에 앞서 선수주 확보 기대

- 모더나 mRNA 백신 완제의약품(DP) 생산 계약에 이어 신규 mRNA 원료의약품(DS) CDMO 계약 체결하며 mRNA 의약품의 one-stop 생산 가능성 확인.


2022년 상반기 mRNA 생산설비 완공 시 관련 사업 본격 추진 예상

- 제2캠퍼스(5, 6공장) 증설 통해 CGT, 재조합 백신 등 CDMO/CMO 사업 진출 가속화 기대. 세포주 개발부터 허가까지 ‘End-to-end one-stop’ 서비스 통해 개발 및 생산 기간 대폭 단축 가능한 경쟁력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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