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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시설 및 서비스] OPEC+ 회의 결과의 중요성
2021-11-30 13:13:40 

상승, 하락 경계는 +40 → +20만 b/d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확산 우려로 국제유가는 70 달러/배럴을 기록해 지난주 대비 -9% 급락. COVID-19 영향으로 2020년 원유 수요가 20% 감소했고 국제유가가 마이너스를 기록했던 트라우마가 다시 재현될 지 점검할 필요

11월 기준, 원유 수요 9,995만 b/d, 공급 9,954b/d로 수요가 공급을 41만 b/d 초과 중. 미국 생산량은 1,140만 b/d로 제자리 걸음을 지속 중이며 OPEC 생산량은 2,806만 b/d로 점유율 확대(28%, +0.4%p mom). 최근 각국을 중심으로 계획 중인 전략비축유 방출 규모는 총 6,000만배럴 수준으로 상반기 동안 방출 가정 시 34만b/d의 공급 증가. 전략비축유 방출 결정 이후 OPEC의 감산 규모 조정이 언급되었던 점을 고려하면 최근 오미크론 확대 우려로 예정된 증산 규모와 일정을 조정할 명분이 커졌다고 볼 수 있음

반면, 수요는 2019년 대비 168만 b/d 낮아 증가 여력이 크지만 오미크론 확산 시 회복 속도가 늦춰질 가능성 존재. 변이 바이러스 확대로 국경 봉쇄가 실시되고 항공유 수요 감소가 즉시 이어졌음을 감안해 최악의 상황 가정(수요 -28만 b/d), 전략비축유 방출(공급 +34만 b/d), 현재 수급(수요 초과 +41만 b/d)을 고려하면 OPEC 회의에서 최소 20만 b/d 이상의 공급 축소가 결정되어야 현재 수급 밸런스를 유지할 것이라 판단

현재 원유재고를 고려할 시, 최근 유가 급락은 상기 우려를 대부분 반영한 수준. 오히려 향후 회의에서 OPEC의 감산 규모 조정 명분으로 활용될 가능성을 감안해 2021년 원유 재고 평균 4억배럴, WTI 85달러/배럴의 기존 시각을 유지함

업종별로는 유가 강세로 SMP 상승이 상반기까지 지속되며 민자발전사의 수익성 개선을 전망. 반면, 유가 강세에도 석유제품 수요 회복 지연으로 정제마진 약세가 이어질 수 있어 정유 업종 투자심리 회복에는 시간이 필요할 수 있음. NCC는 ECC/CTO 대비 원가 열위 우려 일부 해소 가능해 긍정적이라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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