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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생활용품] 2022년 연간전망: 중국 화장품 시장 세가지 특징과 변화
2021-11-30 13:24:08 

2022년 국내 화장품 시장, 면세점과 수출/해외사업 관건

2021년 국내 화장품 시장 규모는 전년대비 14% 성장한 33.8조원, 면세점 채널이 YoY 28% 성장하면서 회복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한다.

면세점 매출 비중은 전체 화장품 시장의 47%에 이른다.

2022년은 국내 소비 회복, 2023년은 글로벌 여행 재개 효과로 국내 화장품 시장 규모는 각각 YoY 9%, 6%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

2022년 백화점 YoY 3%, 면세점 YoY 12% 성장을 예상하는데, 글로벌 여행 재개가 2022년 하반기에 이뤄진다는 가정이다.

원브랜드샵은 YoY -21%로 떨어지지만, H&B 채널은 올리브영 독주 체제로 YoY 4%로 무난한 성장을 이어갈 전망이다.

온라인과 수출 매출이 각각 YoY 17%, 10%, 해외 현지 생산/판매가 YoY 12%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면서 핵심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LG생활건강의 후가 선전하는 가운데, 코스맥스의 중국 시장 약진이 두드러지고 있으며, 2020년 크게 위축되었던 아모레퍼시픽의 회복 영향이 크다.




중국 화장품 시장 특징과 이슈

한국 화장품 산업에서 중국 지역이 차지하는 비중은 40%에 근접한다.

2021년 중국 화장품 시장은 YoY 17%, 2022년 5%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

중국 화장품 시장은 세가지 방향성을 갖고 성장하고 있는데, i) 럭셔리 수입 브랜드 비중 상승, ii) 로컬 C-뷰티의 약진, iii) 경쟁 심화로 요약된다.

1~2년에 한번씩 주도 브랜드가 바뀌고 있는데, 바이췌린부터 최근 화씨즈까지 모두 코스맥스가 히트 시킨 제품들이다.

한편 2022년 중국 화장품 시장은 i) 소비시장 둔화 우려, ii) 규제 불확실성을 안고 있다.

소비시장 둔화와 사치세 이슈는 화장품 업종 밸류에이션을 낮추는 요인이지만, '화장품 기본법 개정'은 대형 ODM 업체들에게는 기회 요인이다.




Top Pick: 코스맥스, 불확실성에서 자유로운 업체

중국 화장품 시장의 특징과 이슈를 모두 제약조건으로 놓고 볼때, 여기서 자유로울 수록 투자 매력도가 커진다.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의 경우 중국 소비 둔화와 사치세 부과가 굴레가 된다.

반면, 코스맥스에게 규제 강화와 사치세 부과는 오히려 기회가 될 수도 있다.

압도적인 실적 모멘텀을 보이고 있고, 밸류에이션은 12MF PER 10배 이하의 저평가 상태다.

대형주 가운데서는 아모레퍼시픽이 좀더 여유 있다.

설화수의 고성장을 보면 후가 좀 무겁게 느껴진다.

펀더멘탈만 본다면, 클리오의 브랜드력 제고와 사업구조 개선, 연우의 실적 턴어라운드가 눈에 띈다.

화장품 업종이 본격적으로 돌아선다면, 이들 중소형주의 주가 퍼포먼스가 더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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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952,000 ▼ 17,000 -1.75%
아모레퍼시픽 150,500 ▼ 4,000 -2.59%
스맥 1,830 ▼ 50 -2.66%
연우 20,050 ▼ 650 -3.14%
코스맥스 73,700 ▼ 800 -1.07%
클리오 15,950 ▼ 950 -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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