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전체뉴스 -> 매일경제
확대확대 축소축소 프린트프린트 목록목록

한라, CEO 책임경영 체제로
2021-11-30 17:50:36 

한라그룹이 30일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하며 지주사, 자동차, 건설 등으로 나뉘는 '섹터별 책임 경영체제'로 전환했다. 계열사 CEO들이 민첩하게 의사결정을 하는 '유연한(Agile)' 조직을 추구한다는 전략이다. 이날 인사에 따라 조성현 만도 사장이 만도 최고경영자(CEO)에 임명돼 한라그룹 자동차 부문을 총괄하게 됐다. 한라홀딩스 총괄사장에는 홍석화 사장(CEO), 한라그룹 건설 섹터장에는 이석민 사장(CEO)이 각각 임명됐다.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은 그동안 맡아왔던 만도 CEO직을 조 사장에게 위임하고, 신사업 개척과 인재 양성에 집중하기로 했다. 핵심 계열사인 만도를 맡은 조 사장은 브레이크와 스티어링, 서스펜션으로 구분된 만도의 3개 비즈니스유닛(BU) 등 관련 사업을 총괄하는 자동차 섹터장을 맡는다.
30년 넘게 만도에 몸담은 조 사장은 연구개발(R&D) 부문부터 마케팅, 영업, 기획 등 여러 부서를 거친 전문가다.

자동차 섹터와 함께 한라그룹의 또 다른 축인 건설 섹터 부문장에는 이석민 사장, 지주사인 한라홀딩스 총괄사장에는 홍석화 사장이 선임됐다. 한라홀딩스 사업부문 최경선 부사장과 HL클레무브 윤팔주 부사장은 이번에 사장(CEO)으로 승진했다. 한라그룹은 이번 인사를 통해 섹터장을 구심점으로 한 CEO 중심의 경영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원호섭 기자]

기사 관련 종목

종목명 현재가 등락 등락률(%)
한라 5,630 ▼ 70 -1.23%
한라홀딩스 45,200 ▼ 700 -1.53%
만도 57,800 ▼ 400 -0.69%
레이 26,000 ▼ 250 -0.95%
 
전체뉴스 -> 매일경제 목록보기
삼성전자 3대 부문장, 모두 유임으로.. 21-11-30
[포토] 우아해진 회장님의 차…제네.. 21-11-30
- 한라, CEO 책임경영 체제로 17:50
연일 급락 코스피…메타버스·NFT가.. 21-11-30
개미들 또 엇박자 21-11-30

 
로그인 버튼
ID찾기 회원가입 서비스신청  
 
최근조회 탭 보기관심종목 탭 보기투자종목 탭 보기
01.17 15:59    실시간신청     최근조회삭제  
종목명 현재가 전일비 등락률
코스피 2,890.10 ▼ 31.82 -1.09%
코스닥 957.90 ▼ 13.49 -1.39%
종목편집  새로고침 


(주)매경닷컴 매경증권센터의 모든 내용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본 사이트의 정보를 제 3자에게 배포하거나 재활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