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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예술이네”…‘맛·멋·펀·편’ 네 번의 설렘, 폭스바겐 아테온
2020-07-11 14:48:46 

아테온(Arteon)은 폭스바겐이 만든 예술작품이다. 아테온은 ‘아트(Art)’와 영겁의 시간을 뜻하는 ‘이온(eon)’의 합성어다.

아테온을 예술작품으로 부르는 이유는 이름 때문만은 아니다.

지난 2017년 3월 스위스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된 뒤 세계 각국의 전문가들에게 ‘폭스바겐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세단’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아테온은 예술품 같은 자동차 ‘아트카’인 셈이다.

아테온은 디자인 미학(美學)과 독일 자동차 기술력의 뿌리 ‘기능주의’의 정수를 알려주는 브랜드의 얼굴 역할을 담당한다. 경쟁상대는 같은 독일 출신으로 글로벌 베스트셀링카들인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 BMW 5시리즈, 아우디 A6다.

아테온은 판매 성적도 좋다. 폭스바겐코리아가 지난 2018년 출시한 뒤 월 700대 이상 판매됐다. 아테온 2.0 TDI는 지난해 총 5595대가 판매되면서 수입차 4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12월에는 2098대, 올 1월에는 1189대로 각각 벤츠 E250, E300 4매틱을 제치고 1위 자리를 차지했다.

벤츠 E클래스와 BMW 5시리즈의 대안 역할을 맡는 수입 프리미엄 세단으로 자리잡은 셈이다.

폭스바겐코리아는 까다로워진 수입차 구매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상품성을 높인 연식변경 모델과 4륜구동 모델인 4모션을 이달부터 판매에 들어갔다.

가격(개별소비세 30% 인하, 부가세 포함)은 아테온 2.0 프레스티지 4모션이 6113만9000원, 아테온 2.0 TDI 프리미엄이 5324만1000원, 아테온 2.0 TDI 프레스티지가 5817만5000원이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지난달까지 통관된 일부 물량에 대해서는 개소세 인하율 70%를 반영할 예정이다.

현재 판매되는 아테온은 카리스마 넘치는 패스트백 디자인과 공기역학적인 실루엣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우아하면서도 역동적이다.

휠은 날카로운 스타일링을 갖춘 외모에 어울리게 다이내믹하게 변했다. 프리미엄 모델은 기존 18인치 머스캣 실버 휠 대신 프레스티지에 적용하던 알메르 휠에 더욱 스포티하고 다크한 색상의 아다만티움 실버를 채택했다.

프레스티지와 4모션 모델은 고급스러워면서도 다이내믹한 멋을 강조한 새로운 19인치 첸나이 아다만티움 실버 휠을 적용했다.

실내에서는 세련미와 간결함을 추구한 신형 액티브 인포 디스플레이가 눈에 띈다. 신형 디스플레이는 밝기와 해상도를 개선해 시인성을 향상시켰다.

디스플레이 표시 기능도 다양해졌다. 기존 원형 클러스터를 보여주던 계기판 디스플레이에 주행 때 핵심 정보를 더 많이 보여주는 두 가지 버전의 ‘디지털 뷰’를 추가했다.

출발부터 엔진 정지 후까지 다양한 주행 데이터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요약 정보를 운전자에게 제공한다.

디지털 편의성도 강화했다.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 활용이 많아지는 추세에 맞춰 수납공간을 늘리고 USB 단자도 추가했다.

콘솔 디자인은 심플하게 정돈하고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클리마트로닉 시스템에는 보조 히터 기능을 추가했다.

멋스러운 아테온은 달리는 맛도 뛰어나다. 폭스바겐의 전매특허 TDI 엔진과 DSG 변속기의 앙상블은 매력적이다.

저·중속에서는 프리미엠 세단에 걸맞는 안정감과 편안함을 제공하고 고속에서는 스포츠카에 버금가는 흔들리지 않는 강력한 힘을 발산한다. 기존 아테온 구매자들도 고속 주행 안전성에 높은 점수를 준다.

복합 연비는 전륜 모델이 15.2km/ℓ, 4모션이 13.4km/ℓ다. 기존 구매자들은 고속주행에서 실연비가 25km/ℓ를 넘나든다고 평가한다.

실연비 못지않게 아테온 구매자들을 만족시킨 주행성능의 핵심은 골프R이나 GTI 등 폭스바겐 고성능 퍼포먼스 모델에서 볼 수 있는 다이내믹섀시컨트롤 DCC 기능이다.

아테온은 DCC에 힘입어 동급 최강의 다이내믹한 핸들링과 우수한 승차감의 균형을 이뤄냈다.

아테온에 탑재된 DCC는 어댑티브섀시컨트롤이다. 운전자가 원하는 드라이빙 모드로 주행할 수 있다. 기본 제공되는 컴포트·에코·스포츠 모드뿐 아니라 인디비주얼 모드를 통해 컴포트+에서 스포츠+까지 개별 하위 드라이브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서스펜션 댐퍼를 운전자가 원하는 대로 조절할 수 있다.

드라이브 모드를 바꾸면 스티어링, 기어박스, 엔진의 반응뿐 아니라 서스펜션 댐퍼까지 조절된다.

운전자는 세부 설정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다. 차 한 대로 두 대 이상의 차를 소유한 느낌도 받을 수 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스포츠 드라이빙을 더욱 만끽하고 싶어하는 운전자들을 위해 최신 4모션 테크놀로지를 적용한 아테온 4모션 프레스티지도 내놨다.

아테온 4모션은 다양한 주행조건에 따라 전륜과 후륜의 구동을 효과적으로 제어해 어떤 도로 환경에서도 뛰어난 접지력과 퍼포먼스를 발휘한다. 안정적이면서도 안전한 드라이빙을 만끽할 수 있다.

아테온은 맛과 멋은 물론 안전에도 공을 들였다.
전방 추돌 경고 장치 프론트 어시스트 및 긴급 제동 시스템, 보행자 모니터링 시스템, 액티브 보닛, 트래픽 잼 어시스트, 사이드 어시스트 플러스(사각지대모니터링), 레인 어시스트, 후방 트래픽 경고 시스템, 파크 어시스트, 피로 경고 시스템 등 첨단 안전 시스템을 모두 기본 적용했다.

프리미엄 세단에 걸맞게 동급 최고 수준의 편의사양을 다양하게 갖췄다. 헤드업 디스플레이, 액티브 인포 디스플레이, 파노라마 선루프, 스티어링휠 히팅 기능, 3존 클리마트로닉, 키리스 액세스, 트렁크 이지 오픈 및 전동 클로징 등이 대표적이다.

아테온은 맛과 멋, 펀(fun)과 편(便)을 모두 갖춘 ‘다재다능 아트카’다.

[최기성 기자 gistar@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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