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 > 기관외국인순매매
확대확대 축소축소 프린트프린트 목록목록

코스피, 4일만에 반등 2,960선 육박…기관 6천100억 순매수(종합)
2021-10-07 16:08:00 

1% 이상 상승 출발한 코스피
사진설명1% 이상 상승 출발한 코스피
7일 코스피가 4거래일 만에 반등하며 2,960선 회복에 바짝 다가섰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51.15포인트(1.76%) 오른 2,959.46에 장을 마쳤다. 지난달 30일 이후 4거래일 만에 상승 마감이다.

지수는 전날보다 28.56포인트(0.98%) 오른 2,936.87에 출발한 뒤 기관의 매수세를 앞세워 상승 폭을 확대했다.


기관이 6천135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지난달 14일(7천636억원) 이후 순매수로는 가장 큰 규모다.

개인이 5천220억원을 순매도했고, 외국인도 1천45억원어치를 내다 팔았다.

그동안 증시의 발목 잡았던 미국의 부채한도 연장 가능성 등이 반등을 이끌었다.

6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도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30%,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41%,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도 0.47% 각각 상승 마감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전일 미치 매코널 미국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가 12월까지 부채한도를 유예하는 방안을 제안하며 부채한도 이슈 합의 기대감이 투자심리 개선으로 이어졌다"며 "여기에 연내 미중 정상회담까지 가시화되며 최근 재부각된 미중 갈등이 한층 완화될 것이라는 기대감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아시아 증시도 대부분 크게 올랐다.

중국 증시가 휴장한 가운데 일본 닛케이지수는 0.54% 올랐고, 홍콩 항셍지수는 2.70% 급등했다. 대만 가권지수도 1.96% 올랐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에는 네이버[035420](5.50%)와 카카오[035720](5.75%)가 5%대 상승한 가운데 기아[000270](6.83%)도 7% 가까이 급등했다. 삼성전자[005930](0.42%)는 소폭 올랐고, 현대차[005380](3.61%)와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3.03%)는 3%대 상승률을 보였다. 반면, SK하이닉스[000660](-0.83%)는 다시 연중 최저점을 갈아치웠고, LG화학(-0.81%)도 약세로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인터넷·플랫폼 주가 반등세를 보였고 서비스업(4.06%)이 크게 올랐다. 운송장비(4.33%)와 기계(3.84%), 운수창고(3.50%), 건설업(3.21%), 은행(2.99%) 등도 큰 폭의 오름세를 나타내는 등 전 업종이 상승했다.

유가증권시장 거래량은 5억8천583만주, 거래대금은 11조7천206억원을 나타냈다.

상승 종목은 817개로, 하락 종목 84개의 약 10배에 달했다.

코스닥지수는 31.07포인트(3.37%) 상승한 953.43에 종료했다.

지수는 10.29포인트(1.12%) 오른 932.65에 출발해 외국인이 대량 매수에 나서면서 3% 이상 급등했다.

외국인이 3천357억원어치를 순매수하며 급반등을 이끌었고, 기관도 841억원의 매수 우위를 보였다. 개인은 4천70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주 가운데에는 펄어비스[263750](6.21%)가 6% 이상 오르며 시총 순위 3위로 올라섰고, 카카오게임즈[293490](7.51%)도 7%대 상승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0.58%)와 엘앤에프(3.84%) 등도 올랐다. 에코프로비엠[247540](-0.19%)은 소폭 내렸다.

거래량은 12억5천749만주, 거래대금은 10조5천406억원을 나타냈다.

[연합뉴스]

Copyrights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로그인 버튼
ID찾기 회원가입 서비스신청  
 
최근조회 탭 보기관심종목 탭 보기투자종목 탭 보기
12.06 15:59    실시간신청     최근조회삭제  
종목명 현재가 전일비 등락률
코스피 2,973.25 ▲ 4.92 0.17%
코스닥 991.87 ▼ 6.6 -0.66%
종목편집  새로고침 

(주)매경닷컴 매경증권센터의 모든 내용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본 사이트의 정보를 제 3자에게 배포하거나 재활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