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해외증시
확대확대 축소축소 프린트프린트 목록목록

美경기 살아나니 인플레이션 논쟁
2021-03-15 17:30:39 

"인플레이션 위험은 중요한 위험이 아니다. 만약 나타나도 대응할 도구가 있다."(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

"욕조에 너무 많은 물을 붓는다면 물이 넘치기 시작할 것이다."(래리 서머스 전 미국 재무장관)

미국이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경기 침체에서 벗어나기 시작하면서 인플레이션 가능성에 대한 논쟁이 시작됐다.
인플레이션이 미국 증시에 최대 변수로 등장한 만큼 어떤 변화를 보일지 주목된다.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은 14일(현지시간) 1조9000억달러 규모 부양안에도 불구하고 인플레이션 우려는 크지 않다고 강조했다. 이날 ABC방송에 출연한 옐런 장관은 "인플레이션은 작은 위험이 있을 뿐이고 관리 가능한 수준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1970년대와 같은 지속적인 고(高)인플레이션은 결코 예상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옐런 장관이 나선 것은 일각에서 인플레이션 가능성을 계속 경고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재무장관, 하버드대 총장 등을 지낸 래리 서머스가 이런 주장을 펴는 대표적 학자다. 래리 서머스 전 미국 재무장관은 CNN에 출연해 "욕조에 너무 많은 물을 붓는다면 물이 넘치기 시작할 것"이라며 "우리는 너무 많은 물을 쏟아부으려 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욕 = 박용범 특파원]

기사 관련 종목

종목명 현재가 등락 등락률(%)
레이 51,400 ▲ 2,100 +4.26%
 
해외증시 목록보기
뉴욕증시, FOMC 결과 주시하며 혼조.. 21-03-17
[뉴욕유가] 유럽 코로나19 백신 논란.. 21-03-17
- 美경기 살아나니 인플레이션 논쟁 17:30

 
로그인 버튼
ID찾기 회원가입 서비스신청  
 
최근조회 탭 보기관심종목 탭 보기투자종목 탭 보기
05.18 15:59    실시간신청     최근조회삭제  
종목명 현재가 전일비 등락률
코스피 3,173.05 ▲ 38.53 1.23%
코스닥 969.10 ▲ 6.6 0.69%
종목편집  새로고침 


(주)매경닷컴 매경증권센터의 모든 내용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본 사이트의 정보를 제 3자에게 배포하거나 재활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