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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경기 살아나나…뉴욕증시, 애플 2.4% 테슬라 2%↑
2021-03-16 06:22:50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국 경제가 빠르게 회복될 것이라는 기대 속에 국채금리도 하락하면서 상승 마감했다.

15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74.82포인트(0.53%) 상승한 3만2953.46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25.60포인트(0.65%) 오른 3968.94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39.84포인트(1.05%) 상승한 1만3459.71에 장을 마감했다.

다우지수와 S&P500 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또 경신했다.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지난 주말 1.63%에서 이날 1.61% 안팎까지 내려 불안감이 다소 해소됐다.

미국 등 주요국의 빠른 경제 회복에 대한 낙관론은 이어졌다.

뉴욕 연방준비은행은 3월 제조업 경기를 나타내는 엠파이어스테이트 지수가 전월 12.1에서 17.4로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여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시장 예상 15.0도 웃돌았다.

미 정부가 도입한 1조9000억 달러 부양책이 경제 회복을 가속할 것이란 기대도 크다.

여행객의 증가로 주요 항공사 주가도 이날 큰 폭으로 올랐다. 아메리칸항공은 약 7.7%, 유나이티드에어라인 8.2%씩 급등했다.

종목별로는 애플 주가가 2.4% 이상 올랐고, 테슬라도 2%가량 상승했다. 아메리칸항공은 약 7.7% 급등했다.

업종별로는 에너지와 금융을 제외한 전 업종이 올랐다.
에너지는 1.25% 내렸다. 기술주는 1.11% 상승했다.

뉴욕 증시 전문가들은 오는 16~17일 예정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와 금리 흐름에 대한 경계심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강세 추세는 유지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신미진 매경닷컴 기자 mjsh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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