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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증시, 성장주 중심 매도 압력에 하락
2022-01-14 10:58:48 

미국 증시 리뷰

13일(목) 미국 증시는 오전 미국 PPI 지표 완화에 힘입어 상승 출발했지만, 연준의 긴축 전환 기조 속에서 성장주 중심 차익실현성 매물 출회로 하락 전환. 장중 매도 압력이 확대되면서 장중 저점 부근에서 마감(다우 -0.49%, S&P500 -1.42%, 나스닥 -2.51%, 러셀 2000 -0.76%).

미국 12월 생산자물가지수는 전년대비 9.7%(예상 +9.8%, 전월 +9.8%), 근원 지표 +8.3%(예상 +8.0%, 전월 +7.9%)를 기록하면서 인플레이션 피크아웃 기대감 지속됨. 하지만 이날 미국 금리 변동성은 제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성장주의 반등에 대한 차익실현 압력으로 테슬라(-6.8%), 마이크로소프트(-4.2%) 등 대형 기술주들은 큰 폭으로 하락하며 지수 하락을 견인

업종별로 살펴보면 IT(-2.7%), 경기소비재(-2.1%), 헬스케어(-1.6%)의 낙폭이 가장 컸으며, 유틸리티(+0.5%), 필수소비재(+0.2%), 산업재(+0.2%)는 상승. 종목별로 이날 테슬라(-6.8%), 마이크로소프트(-4.2%), 엔비디아(-5.1%) 등 큰 폭으로 하락했지만 보잉(+3.0%), 아메리칸 에어라인(+4.5%) 등 항공주들은 지속적인 여행 수요 회복에 힘입어 강세 흐름을 보이는 등 차별화 장세 연출. JP 모건(-0.1%), 웰즈파고(-0.7%) 등 은행주들은 실적 발표를 앞두고 금리 하락 여파에 약세 흐름 보임. 실적을 발표한 TSMC(+5.3%), 델타항공(+2.1%), KB 홈(+16.5%)은 모두 실적 호조 영향으로 상승.

금일 발표된 지표 중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23만명(예상 20만명, 전주 20.7만명)을 기록. 미국 오미크론 확산 여파로 컨센서스 대비 부진. 이날 장중 진행된 브레이너드 이사의 연준 부의장 임명 관련 상원 청문회에서 브레이너드는 연준의 가장 중요한 임무를 인플레이션을 통제과 경제의 회복을 유지라고 강조. “연준이 인플레이션과 싸우는 방향으로 확실하게 방향을 잡았다”라는 등 발언은 매파적으로 해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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