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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200% 활용법] 中企 명운 걸린 CEO 건강…종신보험으로 대비를
2022-05-27 04:03:02 

중소기업 최고경영자(CEO)의 가장 큰 리스크는 무엇일까. 공장 화재, 기계 파손 등 다양한 위험이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 자산은 CEO의 건강이다.

CEO가 있을 때와 없을 때 중소기업의 자산 가치는 크게 달라진다. 예컨대 한 CEO의 사업체 가치가 30억원이고, 기타 자산을 합쳐 35억원 정도 된다고 가정해보자. CEO가 없으면 사업체 존속 자체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사업체가 영속되지 않으면 자산 가치는 급격히 하락하고, 부채는 대폭 늘어난다.
유족의 경영 역량 부족에 따른 갑작스러운 매각과 상속세 부담 등을 고려하면 순자산은 마이너스까지 떨어질 수 있다. 매출 채권의 회수 역시 더뎌지고, 부채 상환 압박 또한 커진다. CEO들은 이런 상황에 대비한 자산 관리 플랜이 필수다.

이럴 때 종신보험은 큰 힘이 될 수 있다. 유동성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뿐 아니라 CEO 유고 시 유족의 생계를 책임지는 수단이 될 수 있다. 사망보험금은 상속세 재원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CEO가 건강하게 퇴직하면 노후 자금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것이 종신보험이다.

CEO 개인적으로 당장 종신보험을 가입할 만한 금전적 여유가 없다 해도 방법이 있다. 보험료 납부가 부담될 땐 법인을 계약자와 수익자로 하고, CEO를 피보험자로 하는 법인 명의의 종신보험 계약을 통해 개인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법인 사업자의 경우 정관에 유족보상금 규정을 만들고, 법인 명의로 종신보험에 가입하면 CEO 유고 시 유가족에게 보험금이 지급된다. 이렇게 지급된 유족 위로금은 유가족의 중요한 상속세 재원과 유족 생활자금이 된다.

CEO에게 법인 명의 종신보험은 회사 비즈니스의 영속성을 지키고, 효과적인 가업승계에 도움을 주는 상품이다. 대부분 중소기업은 CEO 개인 역량이 회사 존속에 큰 영향을 미쳐 부재에 따른 철저한 계획 수립이 중요할 수밖에 없다. CEO라면 이번 기회에 종신보험을 통해 사업 상 각종 위험에 미리 대비해보는 것은 어떨까.

[임학준 교보생명 장항FP지점 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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