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종목속보 -> 전체
확대확대 축소축소 프린트프린트 목록목록

미국 1분기 성장률, -1.5%로 하향조정…속보치보다 0.1%p↓
2022-05-26 22:11:15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항에 정박한 컨테이너선
사진설명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항에 정박한 컨테이너선
미국 상무부는 26일(현지시간) 올해 1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연율 -1.5%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날 수치는 잠정치로, 지난달 공개된 속보치 -1.4%에서 0.1%포인트 하향 조정됐다. 미 성장률은 속보치, 잠정치, 확정치로 3차례 나눠 발표된다.

미 경제가 후퇴한 것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초기인 2020년 1∼2분기 이후 처음으로, 6개 분기 연속 플러스 성장세에 마침표를 찍었다.


지난 분기 마이너스 성장폭이 약간 더 커진 것은 미 기업 이익이 5분기 만에 처음으로 감소한 여파 때문이라고 블룸버그통신과 마켓워치가 전했다.

인플레이션에 따른 원자재, 물류, 노동 비용 증가로 기업들의 세전 이익은 전분기보다 2.3% 감소해 약 2년 만에 가장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전년 동기보다는 12.5% 증가했다.


또 1분기 소비자 지출은 3.1% 증가해 속보치 때 증가폭(2.7%)를 뛰어넘었다. 소비자 지출과 기업 투자 증가는 악재 속에서도 미 경제 자체가 탄탄하다는 사실을 보여준다고 외신들은 평가했다.

1분기 역성장은 대부분 역대 최대 기록을 세운 미국의 무역적자와 기업들의 재고 투자 둔화, 연방정부의 재정 지출 감소 때문으로 분석된다.

2분기에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여파가 본격적으로 미칠 것으로 우려되지만,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IHS는 2분기 미 성장률이 2%(연율)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연합뉴스]

Copyrights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 관련 종목

종목명 현재가 등락 등락률(%)
레이 20,150 ▲ 450 +2.28%
 
종목속보 -> 전체 목록보기
뉴욕증시, 지표·실적 주시하며 1% .. 22-05-26
미국 실업수당 청구 21만건으로 2주.. 22-05-26
- 미국 1분기 성장률, -1.5%로 하향조.. 22:11
50대 심해진 `처진 윗눈거풀 교정` .. 22-05-26
만성 B형간염 환자, 간암 뿐 아니라.. 22-05-26

 
로그인 버튼
ID찾기 회원가입 서비스신청  
 
최근조회 탭 보기관심종목 탭 보기투자종목 탭 보기
07.05 15:59    실시간신청     최근조회삭제  
종목명 현재가 전일비 등락률
코스피 2,341.78 ▲ 41.44 1.80%
코스닥 750.95 ▲ 28.22 3.90%
종목편집  새로고침 


(주)매경닷컴 매경증권센터의 모든 내용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본 사이트의 정보를 제 3자에게 배포하거나 재활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