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해외증시
확대확대 축소축소 프린트프린트 목록목록

원/달러 환율 6원 상승…이틀째 1,300원선 마감
2022-07-06 15:59:09 



달러
사진설명달러
6일 원/달러 환율이 올라 1,306원대에서 마감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6.0원 오른 달러당 1,306.3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1,300.3원)에 이어 이틀 연속 1,300원 선을 넘었다.

환율은 8.2원 오른 1,308.5원에 거래를 시작한 지 약 2분 만에 1,311.0원까지 오르며 지난달 30일 기록했던 장중 연고점(1,303.7원)을 4거래일 만에 경신했다.


이번 연고점은 2009년 7월 13일(고가 기준 1,315.0원) 이후 약 13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직후 외환 당국 개입에 대한 경계감 등으로 환율은 소폭 내리며 1,306원선에서 횡보했다.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가 커지면서 달러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간밤 미국 채권시장에서는 2년물 국채금리가 10년물 채권금리를 추월했는데, 시장은 단기물 금리가 장기물 금리를 웃도는 이런 역전 현상을 경기 침체 신호로 받아들이고 있다.

이에 더해 유럽에서는 에너지 가격까지 급등하며 달러 대비 유로화 가치가 20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기도 했다.

이런 분위기로 아시아 증시가 전반적으로 하락한 가운데, 국내 코스피도 2.13% 내린 채 마감했다.

일단 시장은 내일 새벽 발표되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지난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을 주시하고 있다.
지난달 회의에서 연준은 기준금리를 한 번에 0.75%포인트 올리는 '자이언트 스텝'을 28년 만에 처음 밟았다.

의사록을 통해 이달에도 자이언트 스텝 가능성이 큰 것으로 재확인되면 달러 선호 심리가 강해질 수 있다.

오후 3시 30분 현재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65.73원이다. 전날 오후 3시 30분 기준가(955.15원)에서 10.58원 올랐다.

[연합뉴스]

Copyrights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외증시 목록보기
[표] 주요국 증시 주간 동향 22-10-09
[뉴욕증시-주간전망] 9월 CPI와 실적.. 22-10-09
- 원/달러 환율 6원 상승…이틀째 1,3.. 15:59

 
로그인 버튼
ID찾기 회원가입 서비스신청  
 
최근조회 탭 보기관심종목 탭 보기투자종목 탭 보기
12.09 15:59    실시간신청     최근조회삭제  
종목명 현재가 전일비 등락률
코스피 2,389.04 ▲ 17.96 0.76%
코스닥 719.49 ▲ 6.97 0.98%
종목편집  새로고침 


(주)매경닷컴 매경증권센터의 모든 내용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본 사이트의 정보를 제 3자에게 배포하거나 재활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