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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스타인 공범 여친 징역 20년…70대 후반까지 수감 생활해야
2022-06-29 17:42:28 

미국의 억만장자 제프리 엡스타인의 미성년자 성 착취를 도운 여자친구 길레인 맥스웰(60·사진)이 징역 20년을 선고받았다.

뉴욕타임스는 2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남부연방법원이 이날 맥스웰에게 징역 20년형을 선고했다고 보도했다. 맥스웰은 1994년부터 2004년까지 미성년자들을 꾀어 엡스타인에게 보내 그와의 성관계를 강요한 혐의로 기소됐다. 주범인 엡스타인은 2019년 맨해튼 감옥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고, 맥스웰은 도주했지만 2020년에 체포됐다.

엡스타인과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차남인 앤드루 왕자에게 성폭행을 당한 사실을 고발한 미국 여성 버지니아 주프레는 이날 변호사를 통해 "맥스웰은 남은 생을 감옥 안에서 보내는 게 마땅하다"고 지적했다.

[이동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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