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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 `親푸틴` 슈뢰더 향해 "역겹다"
2022-08-04 17:33:27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사진)이 대표적 '친푸틴' 인사로 유명한 게르하르트 슈뢰더 전 독일 총리에 대해 "역겹다"는 표현을 썼다. 슈뢰더 전 총리가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러시아와 협상을 통해 전쟁을 끝낼 수 있다"고 언급한 것을 평가절하하면서 나온 표현이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영상 연설을 통해 "유럽의 주요국 전직 지도자가 자신들의 가치에 반하는 전쟁을 벌이는 러시아를 위해 일하는 모습을 보니 역겹다"고 말했다.

전날 슈뢰더 전 총리는 자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그가 지난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만나고 왔으며 러시아와 협상을 통해 천천히 종전에 이를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최근 우크라이나 곡물 수송 합의가 종전 협상으로 확대될 수 있다고 제시하며 우크라이나는 크림반도를, 러시아는 돈바스를 포기해야 한다는 구체적인 방안까지 거론했다.

슈뢰더 전 총리는 우크라이나 전쟁에 반대한다고 밝히면서도 푸틴 대통령과는 친분을 유지하고 있다.

[김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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