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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중국 VIP만? 8월 한 달 1천명 싱가포르 관광객 몰려온다
2022-08-04 14:53:01 

롯데관광개발은 이달 싱가포르를 중심으로 1000여명의 카지노 VIP고객이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내 드림타워 카지노를 방문한다고 4일 밝혔다.

롯데관광개발 측은 "8월에는 싱가포르를 비롯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국가에서는 최대 국경일 시즌"이라며 "이같은 연휴를 맞아 카지노VIP고객이 대거 방문키로 했다"고 말했다.

동남아 관광객들은 보통 4박5일 일정으로 제주를 방문해 카지노를 중심으로 투숙은 물론 식사와 쇼핑을 함께 즐기는 추세다. 이를 감안하면 카지노 매출 뿐만 아니라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전체 매출 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롯데관광개발 측은 기대했다.


실제로 지난 6월 무사증 제도 재개로 싱가포르 직항 비행기가 들어오기 시작하면서 드림타워 카지노 매출이 6월 한달 50% 가까이 껑충 뛰어올랐다. 이에 힘입어 호텔 부문(숙박과 식음)과 리테일을 포함한 전체 매출은 2분기 최고 기록을 세운 바 있다.


롯데관광개발 관계자는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 동남아 고객들의 합류로 주로 국내 거주 중국인들이 이용하던 드림타워 카지노의 객장 분위기도 훨씬 활기차게 변하고 있다"고 말했다.

롯데관광개발은 기존 중국 일변도에서 벗어나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국가와 함께 일본과 대만 등 아시아 전역의 고객 유치를 통한 시장 다변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롯데관광개발은 지난 5월 동남아시아 VIP 정킷 비즈니스의 1인자(호주 시드니 더스타 카지노의 최고 임원)를 포함해 해외 영업 임원 20명을 채용했다. 이어 직항 노선이 완전히 재개되면 30명에 이르는 영업 임원을 대거 영입할 예정이다.

[방영덕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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