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전체뉴스 -> 매일경제
확대확대 축소축소 프린트프린트 목록목록

추억의 소리바다, 정리매매 첫날 88% 폭락
2022-08-29 09:39:31 

2000년대 국내 최고의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였던 '소리바다'가 상장폐지를 앞두고 정리매매 개시 첫날 88% 넘게 급락하고 있다.

29일 오전 9시22분 현재 소리바다는 전 거래일보다 88.11% 내린 471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25일 소리바다에 대해 '법원의 상장폐지 결정 등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기각에 따라 29일부터 정리매매절차를 재개한다'고 공시했다. 상장폐지일은 다음 달 7일이다.


앞서 지난 5월 한국거래소는 소리바다의 상장폐지를 최종 의결했다.
당초 지난 6월3일부터 14일까지 정리매매를 진행하고 같은 달 15일 상장폐지를 할 계획이었으나 소리바다가 법원에 상장폐지 결정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하면서 정리매매가 미뤄지게 됐다.

소리바다는 2000년 음원 파일을 P2P(개인 간 파일 공유) 방식으로 공유하는 서비스로 국내에 등장했다. 당시 10~20대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MP3 열풍을 타고 서비스가 급성장했다.

하지만 저작권법 위반 처분으로 위기를 맞은 후 2010년대 후반부터 실적 악화가 지속되면서 상장 폐지를 맞게 됐다.

[김현정 매경닷컴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관련 종목

종목명 현재가 등락 등락률(%)
 
전체뉴스 -> 매일경제 목록보기
[표] 주간 주요 증시 지표 22-10-09
킹달러에 코스피 떠난 외국인…그래.. 22-10-09
- 추억의 소리바다, 정리매매 첫날 88.. 09:39

 
로그인 버튼
ID찾기 회원가입 서비스신청  
 
최근조회 탭 보기관심종목 탭 보기투자종목 탭 보기
12.09 15:59    실시간신청     최근조회삭제  
종목명 현재가 전일비 등락률
코스피 2,389.04 ▲ 17.96 0.76%
코스닥 719.49 ▲ 6.97 0.98%
종목편집  새로고침 


(주)매경닷컴 매경증권센터의 모든 내용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본 사이트의 정보를 제 3자에게 배포하거나 재활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