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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4Q21 Preview: 고난의 끝이 보인다
2022-01-14 11:12:25 

자동차/부품 업체들의 4분기 실적은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완성차 생산 회복이 전 분기 대비 크지 않으며, 물류 차질, 원부자재 가격 상승 등 부정적인 영업환경으로 인해 부품사 수익성이 상대적으로 부진할 전망입니다.

그러나 완성차 양사의 1월 생산은 사업 계획 수준을 회복하며,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도 정점을 통과하고 있고 개선세가 연중 이어질 전망입니다.



4Q21 실적 컨센서스 하회 전망

자동차/부품 업체들의 4분기 실적은 대부분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된다.

완성차 생산 회복이 전분기 대비 크지 않으며, 물류 차질, 원부자재 상승 등 부정적인 영업환경으로 인해 부품사 수익성이 상대적으로 부진할 전망이다.



현대차는 4분기 글로벌 도매 판매 95.6만대 YoY -16.1%, QoQ 7.3%를 기록했다.

(연결 기준 86만대, YoY -13.9%, QoQ 4.2%) 전분기 일부 공장 가동 중단 등의 기저를 반영한 회복세를 보였으며, 국내 중심의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QoQ 20.2%) 기아는 4분기 글로벌 도매 판매 64.9만대 YoY -12.7%, QoQ -5.2%를 기록해 (연결 기준 61.2만대, YoY -10.0%, QoQ -6.7%) 글로벌 주요 지역 내 재고 소진 영향이 있었다.



물량 감소에도 불구하고 판촉비 절감, 우호적 환율 효과가 실적의 하방을 지지해줄 것으로 전망한다.

4분기 평균 환율은 원/달러 1183.2원으로 전 분기 대비 25.9원 상승했다.

원/달러 환율 10원 상승 시 현대차/기아/현대모비스의 손익 개선은 연간 약 1,700억원, 1,300억원, 600억원 수준으로 전망한다.

또한 양사의 미국 시장 4분기 평균 인센티브는 각각 $1,172/대(YoY $ -1,269, QoQ $ -321), $1,764/대 (YoY $ -1,194, QoQ $ -377)로 2013년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으며, 분기 15만대 판매를 가정하면 전 분기 대비 약 5-600억원의 판촉비 절감이 가능할 전망이다.



반면 부품사들은 현대모비스 물류비 영향, 만도 원부자재 가격 상승,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파업 및 운임 부담, SNT모티브 GM 볼트 생산 중단 등으로 실적 회복이 지연될 전망이다.

현재 부품사들은 늘어난 비용 부담을 고객사에 전가하지 못하는 모습이며, 이러한 기조가 올해에도 연중 지속된다면 정상 수익률에 대한 눈높이를 하향조정해야 될 것이다.



부품사들의 22년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를 현대모비스 2.59조원, 만도 3,072억원, 에스엘 1,663억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7,138억원 등으로 제시하며, 이는 기존 대비 약 3-25% 하향한 수치이다.

이러한 조정을 반영해 만도, 에스엘, SNT모티브,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목표주가를 각각 9만원 (기존 10만원), 3.8만원 (기존 4.5만원), 6.5만원 (기존 7.2만원), 5.5만원 (기존 6만원)으로 하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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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186,500 0 -%
에스엘 30,150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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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T모티브 45,050 0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35,450 0 -%
만도 53,000 0 -%
모비스 2,030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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