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전체뉴스 -> 매일경제
확대확대 축소축소 프린트프린트 목록목록

대학생 창업자의 금의환향
2022-08-02 17:32:40 

창업 액셀러레이터 프라이머가 2017년에 투자했던 스타트업 창업자 출신 노태준 대표를 자사 업무담당파트너(Acting Partner)로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 액셀러레이터가 투자했던 피투자기업 창업자가 해당 액셀러레이터에 출자하면서 핵심 파트너로 합류하는 국내 첫 사례다. 국내 초기 투자 분야에서 민간 생태계가 자생적으로 뿌리를 내리는 새 모델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프라이머는 국내 최초 창업 액셀러레이터다.
이니시스를 창업한 권도균 프라이머 대표를 비롯해 이기하 프라이머사제파트너스 창업자, 배기홍 스트롱벤처스 대표까지 파트너 세 명이 운영해왔다. 노태준 대표는 8년 만에 처음 영입된 파트너다. 업무담당파트너는 스타트업 발굴부터 투자 확정까지 주요 의사 결정에 깊숙이 관여하는 액셀러레이터의 요직이다.


이번에 영입된 노 파트너는 카이스트 MBA 2학년 때 창업한 학생 창업자 출신이다. 2017년 프라이머에서 첫 번째 투자를 받았다. 이후 그는 김재현 당근마켓 대표에게 발탁돼 당근마켓 초기 멤버로 주요 서비스들을 기획·출시하며 성장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에 프라이머 펀드에 개인 출자하면서 동시에 파트너로 합류하게 됐다.

[황순민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관련 종목

종목명 현재가 등락 등락률(%)
레이 17,850 ▲ 600 +3.48%
 
전체뉴스 -> 매일경제 목록보기
모노플렉스, 스포츠 컨셉 비스포크 .. 22-08-07
"머지포인트 악몽 떠올라"…호캉스 .. 22-08-07
- 대학생 창업자의 금의환향 17:32

 
로그인 버튼
ID찾기 회원가입 서비스신청  
 
최근조회 탭 보기관심종목 탭 보기투자종목 탭 보기
10.06 13:03    실시간신청     최근조회삭제  
종목명 현재가 전일비 등락률
코스피 2,241.51 ▲ 26.29 1.19%
코스닥 703.36 ▲ 18.02 2.63%
종목편집  새로고침 


(주)매경닷컴 매경증권센터의 모든 내용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본 사이트의 정보를 제 3자에게 배포하거나 재활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