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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흔적 아냐?"…칠레서 `깊이 200m 직경 25m` 싱크홀 발견
2022-08-02 19:48:35 

칠레 북부 구리 광산 인근에서 약 25m에 달하는 초대형 싱크홀이 발견돼 1일(현지시간) 관계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1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칠레 수도 산티아고에서 북쪽으로 약 665㎞ 떨어진 광산 인근에서 직경 25m의 초대형 싱크홀이 발견됐다. 이번 초대형 싱크홀은 현지 지질·광업서비스업체인 세르냐오민이 트위터 계정에 사진을 올리면서 알려졌다.


광산을 운영하는 룬린 광업 측은 "초대형 싱크홀로부터 가장 가까운 집은 600m 이상 떨어져 있고, 마을은 약 1㎞ 떨어져 있다"고 설명했다.

데이비드 몬테네그로 칠레 지질광업협회장은 성명을 통해 "싱크홀의 바닥까지는 200m정도로, 우리는 그 아래 어떤 물질을 발견하지 못했으나 상당한 양의 물이 관측됐다"면서 "싱크홀이 발견된 지역에 전문인력을 파견했다"고 말했다.

이 초대형 싱크홀로 인한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밤새 우주인이 다녀간거 아냐?" "지옥문 초입 같아요" 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류영상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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