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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열·두통, 치명률 최대 88%"…박쥐 전파 바이러스, 아프리카서 발생
2022-08-02 22:02:43 

고열과 두통을 일으키며 치명률이 24~88%에 달하는 마르부르크 바이러스가 서아프리카에서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세계보건기구(WHO)는 2일(현지시간) 지난달 발병 사례가 확인된 가나에서 2건의 마르부르크 바이러스 감염사례가 지난 주 추가됐고 어린이 1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브라히마 소세 팔 WHO 사무부총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마르부르크 바이러스에 감염된 한 명은 아이이고 다른 한 명은 아이의 어머니"라며 "어머니는 호전되고 있으나 아이가 불행하게도 숨졌다"고 말했다.


과일을 먹는 큰 박쥐에 의해 전파된 것으로 알려진 마르부르크 바이러스는 강한 전염성과 비교적 높은 치명률 등으로 에볼라 바이러스와 비슷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사람 사이에는 체액을 통한 밀접 접촉 등을 통해 감염된다. 1967년 처음 감염자가 나왔다.아프리카에서는 발병 사례가 10여건 보고됐다.

[최기성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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