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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Ent, 콘서트·광고·MD 매출 상승으로 사상 최대 실적"…목표가↑
2022-08-18 09:02:47 

유진투자증권은 18일 JYP Ent.에 대해 올해 2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며 내년 상반기에도 탄탄한 신입 라인업을 바탕으로 수익화 속도가 가팔라질 것으로 기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7만2000원에서 7만8000원으로 8.3% 상향 조정했다.

JYP Ent.는 올해 2분기 매출액 678억원, 영업이익 24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7.1%, 152.9% 올라 시장 추정치를 크게 웃도는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트와이스, 스트레이키즈 월드투어가 반영되며 콘서트로만 1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2019년 3분기의 최대 매출을 능가하는 실적을 기록했다.
공연 매출 증가에 따라 기획상품(MD) 매출도 동반 상승해 사상 최대 매출을 냈다. 해외지역 매니지먼트 및 콘텐츠도 매출이 증가해 원가율이 개선되며 영업이익률은 35.8%를 기록했다.

올해 3분기에는 소속 아티스트 모두 음반, 공연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실적에 기여할 전망이다.
음반은 있지와 트와이스의 신보가 반영되며 실적을 견인하는 가운데 콘서트는 스트레이키즈 월드투어와 니쥬 아레나 투어가 반영되며 외형을 확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현지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특히 스트레이키즈의 경우 2분기 일본투어(4회) 실적이 3분기로 이연되면서 콘서트 매출 성장 기대되며 니쥬는 데뷔한 지 1년 6개월만에 누적 기여매출이 250억원을 웃돌 정도로 빠르게 성장하며 3분기 아레나 투어를 시작으로 추가 돔 투어도 계획 중"이라고 설명했다. 하반기 공연이 늘면서 MD 매출도 동반 확대될 전망이다.

이 연구원은 "내년 상반기에는 한국, 일본, 중국에서 보이그룹이, 하반기에는 미국에서 걸그룹이 데뷔할 예정으로 탄탄한 신인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며 "특히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데뷔 전부터 팬덤을 형성해 신인 아티스트의 수익화 속도 가팔라질 것으로 기대되며 리퍼블릭 레코즈와의 협업을 통해 북미 시장에서 빠르게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는 점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김현정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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