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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만나러 전용기 띄운 스위프트
2022-07-31 18:17:18 

세계적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사진)가 올해 들어 '탄소를 가장 많이 배출한 스타' 1위에 올랐다.

영국 매체 '더 탭'에 따르면 마케팅 회사 야드는 최근 A급 전용기 사용 내역 집계를 거쳐 올해 가장 많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축적한 유명 인사 10명을 공개했다.

조사 결과 스위프트의 전용기가 올해 들어 8293t의 탄소를 배출해 1위에 올랐다. 그는 조사 기간 중에 총 170편의 비행을 통해 편당 평균 비행시간 80분, 편당 평균 비행거리 139.36마일을 기록했다.
더 탭은 스위프트가 현재 투어 중이 아닌 점을 감안하면 이는 엄청난 기록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남자친구이자 약혼자인 영국 배우 조 알윈과의 데이트를 위해 여러 차례 전용기를 운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스위프트의 대변인은 "그의 전용기는 정기적으로 다른 개인에게 대여된다"며 "탄소 배출량 전부를 그의 탓으로 돌리는 건 명백히 잘못됐다"고 해명했다. 또 스위프트의 팬들은 "그는 그 어떤 유명인사를 합친 것보다 많은 나무를 심었고 호주 산불 당시에 많이 기부한 개인 기부자 중 한 명이었다"며 이번 조사 결과를 비판했다.


스위프트 다음으로 2위에 오른 스타는 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로, 7076t의 탄소를 배출한 것으로 집계됐다. 메이웨더는 올해 한 달에 25번꼴인 총 177번 비행을 했다.

3위는 힙합 스타이자 비욘세 남편인 제이지로 6981t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했다. 이는 일반인 연간 배출량의 997배에 달하는 것으로 더 탭은 제이지 역시 2017년 이후 투어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환경 파괴범에 대한 변명의 여지가 없다고 꼬집었다.

[신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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