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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삼립, 2분기 영업이익 235억원…역대 최대 실적
2022-08-10 08:41:54 

SPC삼립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235억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1.5%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0일 공시했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 기간 매출은 8149억500만원, 당기순이익은 159억8400만원으로 각각 14.0%, 57.5% 증가했다.

SPC삼립은 핵심사업인 베이커리와 푸드 사업 부문 성장이 모두 견조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상반기 매출이 전년보다 30%가량 증가하면서 큰 폭으로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휴게소 사업이 흑자전환에 성공, 전년보다 5% 증가한 매출을 달성했다.
가장 큰 규모인 가평휴게소의 경우 상반기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30%가량 증가하며 성장세를 견인했다.

유통 부문 매출도 4772억원을 달성하며 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물류 시스템 효율화와 온라인 유통 플랫폼 '베이킹몬(상록웰가)' 등 이커머스 채널 사업 확대로 수익성도 크게 향상됐다.

SPC삼립의 핵심사업인 베이커리와 푸드 사업 부문도 성장세를 이어갔다. 부문별 매출은 2040억원, 2007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각각 27%, 17% 증가했다.

베이커리 실적은 '포켓몬빵'과 '브레디크' 등 신제품이 견인했다. 올해 2월 출시된 포켓몬빵은 '추억소환'이라는 콘셉트로 리뉴얼됐고, 다양한 프로모션이 진행되면서 현재까지 7000만봉이 판매됐다.

푸드 부문에서는 대표 브랜드인 '시티델리', '피그인더가든', '하이면'을 필두로 다양한 HMR 제품을 선보이며 호실적을 기록했다.


수출 사업도 성장세를 보였다. 2분기 매출은 전년보다 약 30% 성장했는데 최대 수출국인 미국 내 매출이 60%까지 늘었다. SPC삼립은 삼립호빵과 약과, 하이면 등을 대표 수출 브랜드로 적극 육성, 진출국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SPC삼립 관계자는 "견조한 베이커리와 푸드 실적을 바탕으로 유통 사업 부분의 매출과 수익성이 함께 성장하면서 호실적을 기록했다"며 "하반기에는 휴게소 및 식자재 유통 사업의 실적이 본격적으로 가시화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상현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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