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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 ODA 사업성과 극대화위한 '디지털 혁신 프로세스' 발표
2022-05-17 14:55:35 

코이카,
사진설명코이카, '디지털 혁신의 날' 행사 개최 장면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은 개발협력(ODA) 사업 성과 극대화를 위한 '디지털 혁신 프로세스'를 17일 발표했다.

코이카는 이날 성남시 본부에서 손혁상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디지털 혁신의 날' 행사를 열어 디지털 기반 ODA 사업 확산, 개발협력 분야 고객 맞춤형 서비스 제공, 사업방식의 디지털 전환, 디지털 중심의 경영기반 혁신 등 4가지 '디지털 혁신 프로세스' 전략을 공유했다.

행사에서는 디지털 혁신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도 제시됐다.

코이카 임직원들은 클라우드를 활용한 부서 간 자료 공유 활성화를 비롯해 업무 자동화 프로세스 개선, 디지털 협업 툴 도입을 통한 업무환경 개선, 사업 수행 기관 파트너와의 외부 협업 플랫폼 개선 등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코이카는 6월 첫째 주까지 'Change KOICA'(체감 가능한 변화)라는 슬로건 아래 국내외 디지털 혁신 동향과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디지털 혁신주간'을 진행한다. 6월 말 디지털 업무혁신 과제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임소연 코이카 디지털혁신센터장은 "디지털 시대 속 개발협력 사업 성과를 극대화하고 코이카 사업 파트너와 우리 국민에게 유의미한 데이터를 더 쉽게, 많이 제공하기 위해 디지털 전환이 필요하다"며 "올해 '디지털 혁신의 날'을 통해 코이카의 디지털 혁신이 가속화하고, 개도국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ODA 사업의 추진 동력이 확보되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코이카는 우리 정부의 무상원조 사업을 실행하는 대표 기관으로, 올해 기준으로 개도국에서 1조1천억원의 예산으로 ODA 사업 377건을 시행하고 있다.

코이카는 지난해부터 디지털 혁신과제 전략 수립과 이행을 위해 비대면 연수 플랫폼 'CIAT-ON(씨앗-온)'을 오픈한 바 있다. 또 연간 46개국 2천694명(코로나 이전, 2019년 기준) 규모로 파견하는 해외봉사단 사업 관련 민원과 문의를 처리하는 'AI 챗봇 서비스'도 개발해 시행한다.

손혁상 이사장은 "코이카는 3년 전부터 디지털 전환에 주목했고, 올해부터 디지털 전략 과제 이행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계획"이라며 "코이카 구성원들이 업무 효율성과 만족도가 높은 디지털 전환을 성공적으로 이루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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