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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아탈 때 됐나" 국내 5G 가입자 수, 마침내 4G `절반` 문턱 넘었다
2022-07-04 15:40:46 

국내 5G 이동통신 서비스 가입자 수가 4G(LTE) 가입자 수의 절반을 돌파했다.

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가 이달 초 발표한 '무선통신서비스 가입 현황'에 따르면 5월 말 기준 5G 가입자 수는 2404만2638명이다.

과기정통부가 5G 가입자 집계를 시작한 지난 2019년 12월 이후 처음으로 4G 가입자 수(4738만9108명)의 절반을 넘어섰다.

업체별 5G 가입자 수는 SKT가 1142만2997명으로 가장 많았고, KT가 730만1800명, LG유플러스가 523만4585명이었다.
알뜰폰사업자(MVNO)는 8만3256명의 가입자를 확보했다.

국내 5G 가입자 수는 꾸준히 늘고 있지만, 4G 가입자 수는 줄고 있다.

올해 1월과 5월 말 가입자 수를 비교해보면 4G는 4801만7838명에서 4738만9108명으로 줄었고, 5G는 2156만6928명에서 2404만2638명까지 증가했다.


한편 통신 3사가 검토 중인 5G 중간요금제가 출시되면 가입자가 더 유입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출시된 5G 요금제는 데이터 제공량이 10GB 수준이거나 100GB를 넘는 것으로 양분돼있는데 국내 5G 이용자의 월평균 데이터 사용량(약 27GB)을 고려하면 데이터가 부족하거나 남는 상황이다.

이에 정부가 지난 5월 말 가계 통신비 부담 완화와 5G 활성화를 이유로 올해 3분기부터 20~100GB 데이터를 제공하는 5G 중간요금제 도입을 유도하겠다고 밝히면서 통신 3사가 즉각 검토에 나섰다.

업계는 오는 11일 열리는 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과 통신 3사 최고경영자(CEO) 간의 간담회에서 중간요금제가 주요 안건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김우현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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