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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 산업] 탈세계화로 지속가능성 안보를 수출한다
2022-07-04 15:26:27 

탈세계화로 지속가능성 측면에서 국가안보 중요성 부각 ⇒ 방산 성장 수출주로 변신

우크라이나 사태에서 보듯이 우크라이나에서는 서방 국가들에 무기 지원을 요청함에 따라 유럽 주요국이 러시아의 반인륜적 행위에 맞서 우크라이나 국민의 안전을 보호한다는 명분으로 무기지원에 잇따라 나섰다.

민주주의를 지키는 것은 자유를 중시하는 모든 사회에 필수적이다.

이에 따라 방산업체들은 ESG 측면에서 가장 기본적인 인권목표인 민주주의를 수호하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와 같이 ESG 이슈를 보는 관점이 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군사적 억지력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변화됨에 따라 지속가능성 측면에서 방위산업의 역할이 부각될 수 있을 것이다.

다른 한편으로는 지난 6 월 29 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미국이 주도하는 군사동맹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에서 12 년 만에 채택한 새 전략개념으로 러시아와 중국을 각각 가장 중대하고 직접적인 위협과 체제에 대한 도전으로 규정하고 공동 대응을 천명하였다.

또한 스웨덴 및 핀란드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가입이 현실화되고, 미국의 유럽 배치 군사력이 크게 증강되는 등 탈냉전 이후 우크라이나 사태 등 탈세계화로 인하여 국가안보 환경이 가장 중대한 전환점을 맞게 되었다.

한편, 방산은 내수 중심 산업으로 성장 가능성이 제한되어 있어 수출을 통한 시장 확대가 불가피하다.

이러한 환경하에서 탈세계화로 인하여 국가안보 환경의 전환으로 한국의 방산수출이 성장하는 계기가 마련될 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인플레이션 상승률을 하락시키는 방안으로 금리인상 등 통화긴축정책 등이 실행됨에 따라 경기 침체 우려감이 높아지고 있다.

방산의 경우 주기적인 방위비 지출의 특성상 경기침체에서 회복력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방산수출의 성장성을 더 할 수 있을 것이다.




에너지 전환기의 탈세계화로 인한 에너지안보 부각으로 에너지 관련 투자 확대될 듯

탄소중립 정책의 확산과 더불어 코로나 19 발생 등으로 화석연료 에너지에 대한 투자와 개발이 위축됨에 따라 에너지 공급여력은 크게 감소하였다.

이러한 글로벌 에너지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이 심화되며 촉발된 고유가와 에너지 공급망 교란은 지난 2 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전격 침공하면서 극대화되었다.

이에 따라 1990 년대 이후 냉전 종식과 함께 세계화가 진행되는 동안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형성의 기준이 되었던 경제논리가 이제는 안보논리로 패러다임 전환을 가져왔다.

유럽 등 주요 에너지소비대국들은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에너지전환 정책 추진을 가속화해 궁극적으로 에너지안보를 강화하겠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또한 에너지 공급망을 다각화 하기 위한 에너지 인프라 투자가 활발하게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안보 및 에너지 관련 수출 확대 유망주 : 한국항공우주(047810), LIG 넥스원(079550),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성광벤드(014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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