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해외증시
확대확대 축소축소 프린트프린트 목록목록

애플도 안되네...TV+ 구독자 넷플릭스 아마존프라임 10분의 1에 그쳐
2021-09-26 17:28:58 

넷플릭스, 디즈니+ 등과 경쟁하고 있는 애플의 스트리밍 영상 콘텐츠 서비스인 애플TV+ 가입자 숫자를 알 수 있는 근거가 공개됐다. 그동안 애플은 이 서비스 가입자 수를 일절 공개하지 않았다. 26일 CNBC에 따르면 애플TV+의 북미 가입자는 지난 7월 말 기준 2000만명이 채 안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구독자 2억명이 넘는 넷플릭스, 구독자 1억7500만명을 보유한 아마존 프라임 등에 비해 10분의 1 정도밖에 되지 않는 성적이다.
디즈니+ 구독자는 1억1600만명가량이다.


애플은 현재 아이폰, 아이패드, 애플TV, 맥북 등 애플 제품을 구매한 북미 사용자들에게 애플TV+를 3개월 동안 무료로 볼 수 있게 제공하고 있다. 애플은 북미에서 매년 아이폰 2억~3억개를 판매하고 있는데 이를 감안하면 약 6~10%의 애플 하드웨어 구매자들이 애플TV+ 고객이 된 것이다.

이러한 사실은 미국의 카메라맨, 무대장치 스태프 등이 주축이 된 노동조합인 '국제극단노동자조합(IATSE)'이 제작자들과 임금협상을 하는 과정에서 밝혀졌다.

CNBC 등 미국 언론이 확인을 요청하자 애플 측은 가입자 숫자에 대한 언급을 거부했다.

[실리콘밸리 = 신현규 특파원]

 
해외증시 목록보기
뉴욕증시, 美 국채금리 상승에 하락.. 21-09-29
[뉴욕유가] 위험 회피 심리에 하락 21-09-29
- 애플도 안되네...TV+ 구독자 넷플릭.. 17:28

 
로그인 버튼
ID찾기 회원가입 서비스신청  
 
최근조회 탭 보기관심종목 탭 보기투자종목 탭 보기
11.30 09:00    실시간신청     최근조회삭제  
종목명 현재가 전일비 등락률
코스피 2,932.71 ▲ 23.39 0.80%
코스닥 1,003.04 ▲ 10.7 1.08%
종목편집  새로고침 


(주)매경닷컴 매경증권센터의 모든 내용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본 사이트의 정보를 제 3자에게 배포하거나 재활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