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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총회 후 격리됐던 브라질 대통령 부부 코로나 음성
2021-09-27 13:53:15 

미국 뉴욕에서 개최된 유엔 총회에 참석한 뒤 코로나19 감염우려로 격리됐던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 부부가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브라질 대통령실은 26일(현지시간) 보우소나루 대통령과 부인 미셸리 보우소나루가 5일 동안의 격리 후 오전 진행한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이 나왔다고 성명을 통해 밝혔다.

보우소나루 대통령과 수행원들은 지난 22일 미국에서 귀국한 후 보건 규제기관인 국가위생감시국 권고에 따라 5일간 격리됐다. 함께 참석했던 마르셀루 케이로가 보건부 장관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아 지난 21일부터 뉴욕 시내 호텔에서 14일간 격리돼 총회 참석자들이 격리조치를 받았기 때문이다.


대통령 부부는 음성 판정이 나왔으나 수행단에서는 줄줄이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
케이로가 장관 확진 전 보우소나루 대통령 유엔총회 참석 준비를 담당한 브라질 외교관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보우소나루 대통령 셋째 아들인 에두아르두 보우소나루 하원의원은 24일, 국영은행인 카이샤 에코노미카 페데라우의 페드루 기마랑이스 총재는 26일 양성판정을 받았다.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지난해 7월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이 나온 후 관저에서 격리됐다가 네 번째 검사에서 음성판정을 받아 약 20일 만에 업무에 복귀했었다.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코로나19에 한번 감염돼 항체가 생겼다고 주장하며 백신 접종은 하지 않았다.

[이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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