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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75달러…3년만에 최고치
2021-09-28 17:34:14 

공급 우려에 국제유가가 3년 만에 최고치로 상승했다.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27일(현지시간) 거래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11월물 가격은 전일보다 1.47달러(1.99%) 오른 배럴당 75.4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같은 날 런던 국제선물거래소(ICE)에서 브렌트유 12월물도 1.49달러(1.93%) 상승한 배럴당 78.72달러에 거래됐다. 다우존스마켓데이터에 따르면 WTI와 브렌트유 모두 2018년 10월 이후 가장 높은 가격이다.


유가 상승세의 원인은 공급 부족이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로비 프레이저 슈나이더일렉트릭 글로벌 리서치 및 애널리틱스 매니저는 보고서를 통해 "지금까지 올해 거의 모든 기간 원유 시장이 공급 부족 쪽으로 기울어져 있었다"며 "북반구에 온도가 떨어지면 공급이 더 빠듯해질 것이라는 우려가 있다"고 설명했다. ANZ리서치도 보고서에서 "공급 부족이 거의 모든 지역의 재고를 계속 끌어내리고 있다"고 밝혔다고 CNBC는 전했다.

골드만삭스는 브렌트유의 연말 전망치를 기존 배럴당 80달러에서 90달러로 올렸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허리케인 아이다의 여파로 공급이 타격을 입은 데다 아시아 지역 수요가 살아나면서 유가가 오름세를 보일 것으로 예측했다.

[김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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