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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배터리도 올해부터 안전점검
2022-01-24 17:16:24 

올해부터 전기차를 검사할 때 배터리 안전성도 점검 대상에 포함된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올해부터 자동차 검사 시 전기차의 고전원 전기 장치와 배터리의 절연·작동 상태 등 이상 유무를 점검한다고 24일 밝혔다. 그동안 자동차 검사 때 전기차에 대해서는 육안 검사와 차체 전체의 절연 저항 검사만 이뤄졌다. 공단은 보행자 사고 예방을 위해 하이브리드차나 전기차 등 저소음 자동차에 장착된 경고음 발생 장치와 후방 보행자 안전 장치의 작동 상태도 검사 시 확인하기로 했다.
또 오는 5월부터 국민비서를 통해 자동차 검사 사전 안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조치는 전기차 등 친환경차가 널리 보급되면서 결정됐다.
지난해 12월 기준 친환경차 등록 대수는 115만9087대에 달한다. 이 중 전기차는 23만1443대로 집계됐다. 한편 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 2021년 이전에 등록된 어린이 운송용 승합자동차의 운행 기록 장치 설치 의무화 유예기간은 올해까지다. 내년부터는 운행 기록 장치를 설치하지 않거나 작동 상태가 불량할 경우 부적합 판정을 받는다.

[이희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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