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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단지보다 전기 덜 쓰면…최대 300만원 현금 보상
2022-01-24 17:16:46 

주변 아파트 단지나 가구에 비해 전기 사용량을 더 많이 줄이면 최대 300만원까지 현금으로 돌려주는 제도(캐시백)가 시작된다. 우선 세종시, 나주시, 진천군에서 상반기 시범운영을 거친 뒤 하반기에는 전국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24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이 같은 내용의 '에너지 캐쉬백 시범사업' 계획을 발표하고 협약식을 개최했다.

'에너지 캐쉬백 시범사업'은 사업에 참여한 주변 아파트 단지나 가구에 비해 전기를 더 적게 쓰면, 절약된 전기 사용량에 비례해 현금을 돌려주는 에너지 절감 사업이다.
각 아파트 단지는 이번 사업에 참여한 단지 평균보다 전기를 아끼면 최대 300만원까지 현금을 돌려받게 된다. 절감량이 1만~3만kwh면 60만원, 5만~7만kwh면 180만원, 9만kwh를 넘게 절약하면 300만원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단 평균보다 전기 절약 실적이 낮았다면 캐시백은 전혀 받을 수 없다.
2~5월 전기 사용량을 줄인 실적을 계산한 뒤 6월 중 현금을 지급한다. 가구별로도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전체 참여 가구 평균보다 전기를 아끼면 1kwh당 30원을 돌려받을 수 있다. 세종, 나주, 진천 지역 아파트 및 아파트 내 개별 가구는 한전 사이버지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송민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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