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공시 -> 공시속보
확대확대 축소축소 프린트프린트 목록목록

메디아나, 1분기 매출 142억원…영업익 흑자 달성
2021-04-26 15:18:28 

메디아나가 1분기 매출 상승세를 나타내며 흑자를 달성했다.

환자감시장치·심장충격기·체성분분석기 전문기업 메디아나는 지난 1분기 연결 매출액이 142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2억원, 순이익은 25억원으로 각각 31.9%, 31.0% 감소했다. 영업이익 감소분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환율이 6.7% 하락한 점이 영향을 미쳤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는 지난해 해외인증을 획득한 의료기기의 매출이 발생해 실적 증가세를 유지했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은 V20과 추가적으로 일본 후생성 인증을 획득한 메드트로닉향 신제품인 생체정보 모니터 'M2000' 등 새로운 모델들이 1분기부터 매출이 발생했다"며 "자동심장충격기, 전문가용 심장충격기도 수요가 증가해 국내외에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어 향후 지속적 매출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특히 V20의 경우 최첨단 사물인터넷(IoT) 장착으로 간호사가 직접 환자 상태를 여러 차례 기록하는 번거로움 없이 병원내 전자의무기록(EMR) 시스템으로 무선전송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의료진의 업무를 대폭 감소시킬 수 있고 환자의 상태 예측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환자의 예후를 보다 조기에 판별 가능하다.
이 제품은 이미 국내 주요 대학병원 등에 대량으로 설치해 운영 중이다.

메디아나는 최첨단 의료기기뿐만 아니라 카테터 등 소모품 개발로 사업영역 확장에도 힘쓰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중심 정맥 카테터(PICC)를 포함해 범부처사업 국책과제인 3차원 내비게이션 내시경 카테터까지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며 "매출 다각화를 위한 수익 창출 구조 확대에 나설 것"이라고 설명했다.

길문종 메디아나 회장은 "올해는 안정적인 사업을 기반으로 국책과제 수행, 협력사와의 신제품 개발 등 활발한 연구가 이어질 예정"이라며 "실적 상승세를 위해 신제품의 각 국가별 인증에 박차를 가하고 영업 역량 강화를 통한 시장 점유율 확대에도 꾸준히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경택 매경닷컴 기자 kissmaycry@mk.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관련 종목

종목명 현재가 등락 등락률(%)
메디아나 7,250 ▼ 30 -0.41%
 
공시 -> 공시속보 목록보기
[유가증권시장 공시] 삼일제약 21-10-05
[코스닥 공시] 에이피티씨 / 인텔리.. 21-10-05
- 메디아나, 1분기 매출 142억원…영업.. 15:18

 
로그인 버튼
ID찾기 회원가입 서비스신청  
 
최근조회 탭 보기관심종목 탭 보기투자종목 탭 보기
12.02 15:59    실시간신청     최근조회삭제  
종목명 현재가 전일비 등락률
코스피 2,945.27 ▲ 45.55 1.57%
코스닥 977.43 ▲ 0.28 0.03%
종목편집  새로고침 


(주)매경닷컴 매경증권센터의 모든 내용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본 사이트의 정보를 제 3자에게 배포하거나 재활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