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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트·프레시웍스…`가을 위기론` 뉴욕증시서 상장 대박
2021-09-23 16:09:33 

미국 뉴욕 증시에 '가을 위기론'이 등장했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상장된 기업들이 흥행을 끌고 있다.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업계에서 세일즈포스 라이벌로 등장한 프레시웍스를 비롯해 식당 대상 클라우드 업체 토스트가 대표적이다. 개발자 대상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에서 마이크로소프트에 도전장을 내민 깃랩도 증시 상장을 신청했다.

22일(현지시간) 나스닥증권거래소에 상장한 프레시웍스 주식은 1주당 47.5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공모(IPO)가격인 36.00달러보다 32.08% 높은 수준이다. 상장 직후 시초 가격도 43.50달러로 IPO가격보다 20% 가량 높은 수준에서 출발한 바 있다. 프레시웍스는 SaaS 시장에서 특히 중소형 업체들을 고객으로 두고 있으며 중소형 업체들의 기업 경영 혁신을 이끌었다는 호평을 받은 바 있다. SaaS는 소프트웨어와 관련 데이터를 업체가 중앙에서 관리하되 '클라이언트'인 사용자가 웹 브라우저 등을 통해 접속해 사용하는 방식을 말한다. 대표적인 상장 기업으로는 세일즈포스와 마이크로소프트, 서비스나우, 애틀레시안 등이 있다.

같은 날 토스트는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해 IPO가격(40달러) 보다 56.27% 높은 가격에 거래를 마쳤다. 토스트는 미국 내 식당들을 대상으로 점포별 온라인 매출과 회계 처리,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해주는 클라우드 서비스 회사다.


한편 앞서 17일에는 깃랩이 나스닥거래소 상장을 위해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신청서를 냈다고 밝힌 바 있다. 깃랩은 마이크로소프트의 깃허브와 경쟁하는 업체로 개발자들 간 공동 업무를 연결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회사다.

다만 상장 주식은 상장 직후 주가 변동성이 큰 편이다. 특히 상장 후 통상 90~180일 간인 락업(기관 투자자·내부자 등 주요 지분 보유자들의 주식 매도 금지 기간)이 해제되면 매도 물량이 집중되면서 주가가 일시적으로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

[김인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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