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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비료값 급등…원재료 염화칼륨 2.8배 올라
2022-05-01 17:35:52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등으로 오른 비료 가격이 농산물 가격 상승이나 식량 생산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는 염려가 커지고 있다.

1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세계은행이 산출한 비료가격지수(2010년=100)는 지난 3월 237.6으로 전년 동기의 2.3배로 높아졌다. 이는 2008년 이후 14년여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 주요 비료 품목 중 하나인 염화칼륨의 경우 지난 3월 1t에 562달러로 지난해 같은 시기의 2.8배에 달했다.
요소는 1t에 907달러로 전년 동기의 2.6배였다.

비료 가격 상승에는 러시아발 공급 불안이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비료의 3요소 중 하나인 칼륨은 러시아·벨라루스가 세계 생산량의 30% 이상을 차지한다. 비료의 원료 중 하나인 암모니아는 러시아의 시장 점유율이 10% 정도다.

비료 가격 상승은 비료 사용 감소로 이어지고 농작물 생산량을 줄일 수 있다. 이에 따라 식량 부족이나 농작물 가격 상승에 대한 염려가 나온다.

[도쿄 = 김규식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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